힘빠진 부산탁구…실업팀 창단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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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선수권 이후 창단 결정 불구
- 市 예산확보 안돼 실현 불투명
현재 부산의 남녀 탁구(등록)팀 수는 초·중·고교와 대학, 일반부를 모두 합쳐 13개(남자 8개, 여자 5개)에 불과하다. 그나마 일반부 2개는 상설팀이 아니라 해마다 전국체전 시기에 구성되는 팀이고, 실업팀은 하나도 없다. 19일 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부산의 이 같은 팀 현황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 수준이다. 부산보다 탁구 팀이 적은 시·도는 울산, 광주, 전북, 제주 등 4곳 정도에 이른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600&key=20131220.2202121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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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워송곳드라이브님의 댓글
파워송곳드라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정말 안타까운현실입니다...</p>
<p>프로팀이창단되어 탁구발전의계기가되었으면하는시점에...</p>
<p>실업팀창단도 이리현실적으로 힘들다니 중국,일본,유럽여러나라들 부러울따름입니다...</p>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이미 선정된 4명의 선수들 진로가 우려됩니다.</p><p>서중일은 물론 포함이 되어있을 것이고요. 안타깝습니다.</p>
칠렐레팔렐레님의 댓글
칠렐레팔렐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야구 선수1년 연봉도 안되는 금액이 선수네명 포함 1년 예산이라니..게다가 그 금액조차 확보도 못하는 실정...</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