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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의 매운 맛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67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실업 선배들을 잇따라 연파하고 학생 선수중 유일하게 32강전에 오른 '탁구 유망주' 윤효빈(안양여중 3·사진)의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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