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실업팀 감독 된 유남규 “약체팀, 2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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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체에 놓여있는 팀, 2년 안에 정상권 팀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3년만에 실업팀 감독이 된 한국 탁구 스타 유남규 에쓰오일 신임 감독의 포부는 다부졌다. 에쓰오일 탁구단은 16일 "유남규 감독이 우리 탁구단의 제 2대 감독이 돼 앞으로 팀의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1년 농심 탁구단 감독에서 물러난 지 3년만에 실업팀 감독직에 올랐다. 유 감독은 기존에 인천아시안게임까지 남자대표팀 감독이 계약돼 있어 대표팀, 실업팀 감독을 겸직하게 된다.
http://isplus.joins.com/article/190/13665190.html?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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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이 기사 읽어보시면 유남규 감독님이 에스오일을 상징하는 아이콘을 키우겠다고 하는데요.</p><p>그 선수가 장우진입니다.</p><p>장우진 정도면 유남규 감독님 마음에 들겁니다.</p><p>장우진도 유남규 감독 밑에서 배우면 한결 더 좋아질 것 같구요.</p><p>에스오일이 내년에는 괜찮겠습니다.</p><p>조언래,이진권,김동현,장우진 라인이면 해볼만하죠.</p>
pink깍신(여유수제자)님의 댓글
pink깍신(여유수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장우진은 농심으로 가는 선수인것으로 알고있는데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