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글씨 쓰고 탁구 치고…미·중 영부인들 '내조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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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과 중국, 이른바 G2의 퍼스트레이디들이 처음으로 얼굴을 맞댔습니다. 중국을 찾은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을 시진핑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은 극진하게 대접했는데요. 미셸은 현지인과 탁구시합까지 하며 특유의 친화력을 과시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326/NB104503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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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천휘발유님의 댓글
인천휘발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어제 News를 통해 접하면서 과거 냉전시대 중공과 펼치던
핑퐁외교가 연상되더군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