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이 은퇴하니 또 다른 ‘승민’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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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6월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국내 최고 권위의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세계랭킹 1위 중국의 쉬신 등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 한국은 본선 1회전(64강전)부터 부진을 면치 못했다. 국내 일인자 김민석(세계랭킹 17위)을 비롯해 조언래(20위) 정상은(53위) 이상수(54위) 서현덕(92위) 등 국가 대표급 선수들이 초반부터 줄줄이 나가떨어졌다. 당시 인천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던 유남규 대표팀 감독은 의외의 결과에 어쩔 줄 몰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115085&code=6116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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