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사랑이 성사시킨 1억弗 해상운송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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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의 ‘탁구 영업’이 중동 해운물류시장 진출을 이끌었다. 현대글로비스는 카타르 국영 광물자원회사(QPMC)와 1억달러(한화 약 1100억원) 규모 골재 장기 해상운송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이번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에이사 알하마디 QPMC 사장의 탁구 사랑 덕분이다. 알하마디 사장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 카타르 대표 탁구선수로 참가할 정도로 탁구 실력이 뛰어나다. 마침 이번 계약을 진두지휘한 김진옥 현대글로비스 해운사업본부장 역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탁구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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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님의 댓글
pe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Pingpong business!!!! </p><p>일거양득, 건강 사업 모두 win win 이네여!!</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