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출선선수 투표 결과 2위로 당선
태권도 문대성에 이어 한국인 두번째 영예
유승민 삼성생명 남자탁구단 코치가 19일 오전(한국시각)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뒤 2016 리우올림픽 메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유승민 삼성생명 남자탁구단 코치가 19일 오전(한국시각)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뒤 2016 리우올림픽 메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04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유승민(34)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됐다. 한국인으로는 두번째다.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7574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