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염 토한 ‘한국 탁구의 미래’ - 조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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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병철 기자] 2016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 파견 최종선발전이 끝난 지난 3일 충남 호서대체육관은 한 중학생 선수에게 이목이 쏠렸다. 주인공은 대광중 2학년인 조대성(14). 초등학교 시절부터 유망주로 불렸던 그가 또 한 번 탁구계를 놀라게 한 것이다.
http://news.heraldcorp.com/sports/view.php?ud=201610090244226699447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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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명수사관님의 댓글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리를 잘 해줘야 할테데
물질적,정신적,기술적으로 좋은 후견인도 있었으면
관련 협회에서 어련이 잘 하시련만........
베스트탁구님의 댓글
베스트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인기종목에서 좋은 선수가 발굴이 되었군요. 잘 성장해서 대한민국 탁구계를 빛낼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탁구협회나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꿈사랑님의 댓글
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희소식이네요 남자탁구는 코치진만 좋으면 승승장구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