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탁구로 스타 된 한국 남자 정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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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탁구 국가대표 정영식(24ㆍ상하이 종신)은 중국에서 인기스타다. 그는 지난달 13일(한국시간)부터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종신에서 활약하고 있다. 국내 실업리그 미래에셋대우 토네이도와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종신을 오간다. 미래에셋대우가 원소속팀, 상하이는 임대팀이다. 다음달 25일까지 중국에서 뛴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1041022499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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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드라이버짱님의 댓글
백드라이버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영식선수 화이팅~! 건강관리잘 하고 많이 배워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더 되어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