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신동'신유빈의 폭풍성장, 언니들 상대 '전승'태극마크
페이지 정보
본문
'탁구신동'신유빈의 폭풍성장, 언니들 상대 '전승'태극마크
'탁구 신동' 신유빈(13·청명중)이 아시아카데트탁구선수권 선발전에서 여자부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조아탁님의 댓글
조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신동 신유빈 선수 잘 발전 하고 있군요.
그리고 스포츠 계에서 우수한 사람들이 하나 같이
미모도 우수 합니다. 계속 강하고 우수하게 발전하기 바랍니다.
원샷쭌님의 댓글
원샷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도 어린데 잘 성장 하고 있네요~~
더 즐기고 화이팅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로발님의 댓글
유로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유빈 선수의 이번 코리아 오픈대회의 영상을 보면서 엄청 실망을 했습니다. 그저 넘기는 탁구입니다. 목표를 삼을 수 있는 탁구가 양하은 선수의 탁구이니, 거의 양하은 선수의 플레이와 흡사, 아니 거의 동일합니다. 아직 어린 선수이니, 국내에만 머무르게 해서는 큰 기대를 할 수 없습니다. 언니들 상대 태극마크가 아닌 미우 히라노 선수처럼 중국선수들을 목표로, 아니면 최소한 일본선수들을 목표로 뭔가 뭔가 탁구협회 입장에서의 변화/혁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 탁구협회의 모습으로는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렵지만요... 그 부모님이라도 큰 결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