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 박을까요?" 리우 실패·입대 뒤 '이상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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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자 탁구 대표팀 에이스는 이상수(27 · 국군체육부대)다. 20대 후반의 나이에 비로소 기량이 활짝 폈다. 올해 세계 최강 중국의 톱랭커들을 잇따라 꺾으며 한국 탁구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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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896882#csidx5d8a6a92352584ba5dce002f29cca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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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wih3님의 댓글
1nwih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주세혁 선수도 국군체육부대에서 공격 50번 받아내기 등 특훈과 정신무장으로 파리 세탁 준우승 후 전성기를 맞았었는데요. 이상수 선수도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공이 바뀐 것도 호재고요. 중국선수를 10번 중 1번 이기더라도 언제 이기는지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유승민 선수가 좋은 롤모델이 된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