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 돌아온 주세혁 "현역 복귀, 설렘 느껴진다"…한국마사회 남자 탁구단 데뷔 > 탁구뉴스/신제품소식

선수로 돌아온 주세혁 "현역 복귀, 설렘 느껴진다"…한국마사회 남자 탁구단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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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91회 작성일 19-07-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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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수비의 달인' 주세혁(40)을 앞세운 한국마사회 남자 탁구단이 데뷔전을 치른다.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실업 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9 실업 챔피언전'에 한국마사회 남자 탁구단이 첫 선을 보인다.

지난 4월 창단이 된 한국마사회 남자 탁구단은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 강화 및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기업의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국내에서 남·여 탁구팀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팀은 삼성생명, 안산시청, 미래에셋, 그리고 한국마사회까지 4개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1907/sp201907280550391365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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