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만 따진 건가요?
선수부들은 좀 억울하겠는데요? ㅎㅎㅎ

다음에는 분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주관적인  분류같네요
빠진 선수도 많고 예를들어 이진권이나 김주상 비선출에서는 이희성 기타 열거하기 어려울정도로 위의 사진보다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주제라 이런 시도는 객관성만 담보된다면 생활체육인들의 많은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소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마추어 일인자는 여기에 없네요
그냥 사진속의 선수들만 고려해서 제가 생각해본 순위는 이렇습니다.
저의 분류는 승패가 아니라 기량 위주로 분류 해봤습니다.

1. 안수동
2. 이문행
3. 윤홍균
4. 이금소
5. 조민철
6. 김이레
7. 박지수
8. 송예영
9. 강동식
여기까지 입니다.
박보람 선수는 제가 시합을 못봐서 제외했습니다.

주관적인 것 같습니다. 선수부는 별도로 하고 순수 아마추어만 랭킹을 주었으면 합니다.

경지를 넘어선 수준의 중국 국대수준의 포핸드는 이금소 단 한명밖에 없습니다.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