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꼬마 탁구 신동, 진지한 모습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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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38회 작성일 20-11-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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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꼬마 탁구 신동, 진지한 모습 너무 귀여워!

17:16, November 05, 2020

최근

3살짜리 꼬마 탁구 신동 영상이

연일 화제다.

이 꼬마 친구의 별명은

녠가오(年糕, 떡)다.

엄마 한(韓) 씨의 말에 따르면

녠가오가 1살이 되어 막 걸음걸이를 시작할 때

할머니를 따라 탁구채 쥐는 법을 배웠고

이후 찻상에서 간단한 단타법을 연습하기 시작했다.

올해 3살인 녠가오는

누구보다도 진지한 모습으로

탁구를 치지만 귀엽기 그지없다.

녠가오의 탁구 선생님은 할머니다.

할머니는 올해 60세로

젊은 시절 쓰촨(四川) 탁구팀 선수였다.

그녀는 평소 녠가오를 보면서

자주 탁구를 치면서 놀아 주었다.

녠가오의 탁구 실력이 늘면서

집 거실에 탁구대까지 설치했다.

누리꾼들은

“강한 용사 밑에 약한 병사는 없다.”

“꼬마 친구가 대단하다.”

“진지한 모습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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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름대로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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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7 23:55

잘 봤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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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2 10:45

와!
어린아이가 정말 대단합니다.
이 친구는 이 다음에 필히 국가대표 될 것 같습니다.

펜홀더덕님의 댓글

펜홀더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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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20 03:58

아니 3살???? 유치원도 아니고 3살이면 말도 거의 못할땐데... 지금 드라이브가 나보다 좋네 저 감각이 20년동안 성장할거라 생각하면.... 말이 안나오네

청솔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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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3 19:37

대단합니다

배우고나누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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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5 10:51

네 정말 대단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10년후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겠는데요.
우리 한국에서도 세계 강국을 이기려면 ~~~` 분발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잡던 놀이개감이, 3살이 되니 탁구 라켓으로 변하더니 이젠 놀이탁구가 전 세계를 재패하는 탁구선수가
탄생할 것 같습니다. 와우 대단합니다. 할머니의 끈질긴 놀이 교육과 탁구를 안치면 안되는 생활이 되어 버렸네요

우리 한국탁구도 분발해야 될것 같습니다.

장지커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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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2-02 13:26

감사!

탁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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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5-28 09:38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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