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탁구 희망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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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 대로 맞아 떨어져 자신감이 생겼다."
탁구 신예들이 중국오픈에서 중국 선수를 꺾는 돌풍을 일으키자 유남규 남자대표팀 감독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국제대회에서 '만리장성'을 무너뜨리고 정상에 설 수 있다는 희망을 엿봤기 때문이다.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1106/h20110623023506111960.htm
댓글목록
finetrip님의 댓글
finetr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선수선발과 기용을 독단적으로 하는 유남규감독부터 짤라야 한국탁구가 희망을 현실화시킬 수 있겠지요. </p>
<p>국대 뽑을 때는 선발전 무시하고 되지도 않을 노땅들 지 맘대로 뽑아놓고, 지고 나면 어린선수들에서 희망을 본다고 </p>
<p>말만 뻔지르르하게 늘어놓고... 또 국대 뽑을땐 지맘대로 뽑고...</p>
<p>사실, 최근에 유감독이 뽑은 국대들이 중국선수를 이긴 적이 한번이나 있나요? </p>
<p>그나마, 이상수, 서현덕 선수가 중국선수 이기니까 지가 생생이나 내고...</p>
<p>2012년 올림픽도 이미 주세혁하고 오상은 뽑지 않았나요? 거기다, 단체전 엔트리 1명도 유승민이를 뽑고 싶겠죠.</p>
<p>이미, 다음 올림픽도 뻔할 뻔자 아닙니까? </p>
<p>한국탁구 미래를 현실화시키려면 국대 감독, 코치까지 다 바꾸는 방법(이 경우, 중국 출신 쉐이크핸드 전형이나 중펜전형 유능한 코치나 감독 영입 - 지피지기를 위해... )밖에는 없을 것 같은데...</p>
<p>구지 자기가 하겠다고 저렇게 나서니... 참 답답하네요. 정말... </p>
finetrip님의 댓글
finetr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시라소니야인님. 혹시, 탁구협회관계자이신가요? 제 말씀에 동의하신다는 뜻인가요? </p>
<p>사실, 이번 중국오픈에 이상수, 서현덕 선수가 참가한 것은 국대자격이 아니라 삼성생명 소속 아닌가요?</p>
<p>근데, 이들이 중국선수들을 꺽었는데, 왜 유감독이 생생을 내는거죠? </p>
<p>지난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이상수선수가 2등으로 선발될 자격이 있지 않았나요? 근데, 이상수 선수 </p>
<p>뽑아서 출전시켰나요? 전 이상수선수 이번 세탁에서 뛰는 모습 못봤는데...</p>
<p>아!!! 오상은이 마롱하고 게임하는 건 봤네요. 새벽 4시에 고고탁에서 회원들과 응원하면서...</p>
<p>그 경기 보셨나요? 전 그 게임 보고 화가나서 며칠을 망쳤어요. 그걸 게임이라고 하고 있으니... 정말.</p>
<p>무슨 대한민국 국대가 이 모양인가요? 근데, 이사람 다음 올림픽에 또 출전하잖아요? 정말 "미스테리어스!!!"</p>
<p>아닌가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