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 남대부에서 우승한 경기대 임용수(오른쪽) 감독을 비롯, 관계자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
장관기종별대회 우승
올해 3개 대회째 정상
용인대, 여대부 제패
올시즌 '전관왕' 도전장을 던진 경기대가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 남대부에서 우승하며 3개 대회를 제패했다. 또 용인대도 여대부에서 3년만에 우승기를 안으며 올해 2개 대회를 석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