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탁구 '베테랑VS차세대' 상비군 선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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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혁(31·삼성생명·세계랭킹 10위) 오상은(KGC인삼공사·세계랭킹 13위) 유승민(삼성생명·세계랭킹 15위). 한국 남자탁구를 이끌어온 '베테랑 삼총사'다. 내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형님들이 관록의 힘을 뽐내고 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11160100101080008878&servicedate=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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