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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부활한 탁구최강전 '깐깐'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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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608회 작성일 11-12-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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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최강전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삼성생명 탁구단이 트로피를 번쩍 들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 제공=월간탁구 안성호 기자

◇탁구 최강전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대한항공 탁구단이 서포터스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사진 제공=월간탁구 안성호 기자

◇탁구 최강전 남녀부에서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한 대우증권 탁구단이 김택수 감독 육선희 코치 등 코칭스태프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했다.

8년만에 부활한 MBC 탁구 최강전이 3주간의 열전을 마치고 17일 막을 내렸다.

남자부 삼성생명과 여자부 대한항공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우증권이 남녀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12190100128670011052&servicedate=20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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