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탁구 양하은 태극마크 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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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대표 선발전 출전, 기본기 보완해야 에이스 가능
양하은(18·흥진고3)이 자력으로 태극마크를 달 수 있을까.
카데트(15세 미만) 부문 세계 상위랭커로 그동안 대한탁구협회의 극진한 ‘보호’를 받아 온 양하은은 올해 대한항공에 입단, 실업 선수가 됨으로써 이제 독자생존해야 할 처지다. ‘차세대 여자 탁구 에이스’로 꼽혀온 양하은은 지난해 최강전과 종합선수권에서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1050103273300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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