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가 만만해?” vs “일단 붙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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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불국단 탁구 맞대결
채널A 17일 오후 8시 50분 방영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유승민(오른쪽)과 1996년 애틀랜타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왼쪽)가 탁구 대결을 하고 있다. 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 ‘불멸의 국가대표’ 출연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땀을 흘리는 심권호와 여유있게 탁구공을 받아넘기는 유승민의 표정이 대조를 이룬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탁구는 일주일 배운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유남규 탁구 대표팀 감독)
“각 종목의 전설을 무시하면 큰코다치죠.”(양준혁 SBS 프로야구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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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요탁이공님의 댓글
요탁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냥 오락프로에서 놀이로 하는 거라</p>
<p>아무 의미는 없지만, 일반대중의 눈길 함</p>
<p>이끄는 효과는 있겠네요.</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