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탁구영웅'유승민 아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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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탁구영웅' 유승민(30·삼성생명)이 아빠가 됐다.
유승민의 부인 이윤희씨(25)가 9일 오후 4시27분 경기도 용인 수지의 한 산부인과에서 3.2㎏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 유승민은 "아내도, 아기도 건강하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침착했지만, 목소리에선 첫아들을 맞은 감격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3100100066390005273&servicedate=20120309
유승민의 부인 이윤희씨(25)가 9일 오후 4시27분 경기도 용인 수지의 한 산부인과에서 3.2㎏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 유승민은 "아내도, 아기도 건강하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침착했지만, 목소리에선 첫아들을 맞은 감격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3100100066390005273&servicedate=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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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탁구메니아인님의 댓글
탁구메니아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추카! 추카! 축하 합니다. ^@^</p>
<p>이제 아빠가 됐으니...</p>
<p>유승민군이 아니라 유승민씨라고 해야겠군요.</p>
<p>장가가도 애를 낳아야 어른이 된다는 거! 땡~큐!</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