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가네요...

한박자 빠른탁구
잘 보았어요^^

장지커가 백핸드 사이드로 완전히 빠지면서 거는 한방 포핸드 드라이브는 지금까지도 카운터는 커녕 제대로 라켓을 대는 사람조차 보지 못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지커의, 빽핸드는 거의 최고였지만, 포핸드는 상대적으로 약했지요...완성자라 할수는 없죠,
차라리 제가 볼때는 "판젠동"이 양핸드 드라이브의 완성자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은 기본이 아주 충실한 "마롱"팬이 남깁니다.

장지커 포핸드가 약한게 아니라 백핸드가 완성체여서 상대적으로 포핸드가 약해보인겁니다. 장지커한테 포핸드로 비빌 선수가 마롱, 쉬신, 판젠동 말고 없었고 이 선수들도 장지커한테 포핸드 한방이나 맞드라이브에서 밀린적이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그동안의 일류 선수는 모두 백핸드의 완성이 부족했다..
현재의 탁구는 백핸드를 많이 활용하는 탁구가 유행이 되었지만
탁구 역사상 쉐이크 핸드 백핸드 100%의 완성을 이룬 선수는 장지커로 부터 시작이 되었다~

마롱도 백핸드는 버티다가 한번씩 거는 스타일이죠. 블록이 아닌 백핸드 드라이브로 연속 걸 수 있는 선수 장지커, 판젠동 말고 없었습니다. 하리모토도 받아주다가 기회 왔을 때 걸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