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성 대 소라 마쯔시마(일본 유망주) WTT 유스 U19 남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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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핑퐁님의 댓글
박핑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준성 선수 아버지 오상언 선수를 꼭 닮았네요.
대를 이어 국가 대표팀 감 입니다.
이승주 선수에 이어 오준성 선수도 이겼내요.
탁구를 치는 사람으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