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대를 이기는 선수가 나올까 김나영 대 콰이만 16R WTT contender 자그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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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유빈에 못지 않은게 아니고, 뛰어넘는 선수입니다.
한국 탁구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최근에 동시에 범재를 뛰어넘는 몇몇 유망주가 눈에 들어옵니다.
김나영, 이승수, 오준성, 유예린
그중에서 단연 이승수와 김나영이 돋보입니다.
산샤오나 선수에게 진거 별로 신경 안써도 될거 같습니다.
산샤오나 선수가 경험이 풍부해서 경기운영을 잘 배웠으면 합니다.
이번에 김나영 선수가 치는거 보니까 대성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