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잉샤 대 천신동 여단 결승 WTT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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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사야 시간이 좀 납니다.
순잉샤는 타고난 싸움꾼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트로피가 순잉샤 것이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어쩌면 천신통한테도 기회가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 국대 1진이 오겠습니까?
이미 검증이 된데다가 주전인데요.
지금까지가 어려웠지 앞으로 인생이 평탄할텐데, 굳이 한국에 와서 무슨 영화를 바란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