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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포스코) 대 아쿠라(인도) 여단예선 WTT contender 노바고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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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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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kim님의 댓글

no_profile matt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나영 선수가 상대방 백핸드에 (antispin rubber 같은데) 적응 못하고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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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kim님의 댓글

no_profile matt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보니 백핸드가 antispin이 아니라 롱핌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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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선수가 롱핌플일 뿐만 아니라 트위틀링까지 가능한 고수였네요, 언니 니시아리안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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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핌플 선수라면 트위들링은 당연히 갖추고 있어야할 기본 기술입니다.
심지어 선수가 아닌 저같은 아마추어도 트위들링은 기본적으로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데 하물며 선수 수준에서야 기본 중의 기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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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트위틀링이 핌플 기본 기술이라고 하기에는 쫌,,, 류궈량도 트위틀링 못했고 주세혁도 트위틀링 아니고 한잉도 아니고,,,산샤오나도 아니고,,,팔크도 아니고,헤지원도 아니고,,, 그리고 저는 아마에서 트위틀링으로 성공?하신 분은 한번도 못봐서(서브 한번 넣고 라켓 한번 돌리는 건 저는 트위틀링 기술로 안쳐줍니다,서브 후 딱 한번 돌리는 건 쉬워서 아마도 가능하구요, 진짜 어려운 건 3구 이상째 랠리 중에 가능해야 하는 거고 그게 진국이죠.) 아무튼 몽해님의 트위틀링이 궁금하긴 하네요^^ 아마가 저 정도로 라켓을 빨리 돌리고 순간적인 판단이 가능하면 오픈 1~2부 찍는 건 문제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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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궈량은 돌려가며 사용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면은 가끔 이면 활용의 용도로만 사용했던 선수라 트위들링이 필요 없었구요. 주세혁은 이전에 만났을 때 내가 직접 물어본 적이 있는데 트위들링 보다는 백핸드 롱핌플 두께를 두꺼운 것을 쓰기 때문에 그걸 그대로 공격에도 활용한다고 했었구요. 트위들링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었구요. 한잉의 경우 백핸드가 롱이 아니고 숏이므로 그걸로 충분히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트위들링의 필요성이 거의 없고 또 한잉의 경우 서비스를 백핸드 서비스보다 포핸드 서비스를 주로 넣기 때문에 굳이 트위들링이 필요 없는 사람입니다. 산시오나는 단면 사용자로서 백핸드에는 러버가 붙어있지 않으므로 트위들링을 할 수 없는 전형이구요. 팔크는 제가 유심히 본 선수가 아니라서 모르겠구요. 헤지원도 역시 단면 사용자로 트위들링의 필요성이 없는 사람입니다.

트위들링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은 한쪽면이 롱핌플일 경우 대체로 그렇습니다. 왜냐면 롱은 디펜스에는 좋으나 공격에는 적합치 않으므로 또 서브도 좋은 서브를 넣기가 어려우므로 당연히 트위들링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니시아리안을 비롯해 저우신통, 왕추이 등등의 중국 선수들은 물론 대부분의 여자 수비수 선수들 그리고 셰이크 한쪽면에 롱핌플을 쓰는 선수들이 대부분 그렇게 하지요. 말씀하신 숏핌플 사용자들은 단면 사용자이거나 이면을 이면 활용의 용도로만 쓰므로 트위들링의 필요성이 없구요.

저 역시 전형 변경 초기에는 펜홀더 숏핌플에 익숙해지기 위해 거의 트위들링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얼마전부터는 트위들링으로 롱과 숏을 오가며 플레이 하는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시켰기 때문에 현재는 적극적으로 트위들링을 합니다.
예를 들면

서브를 넣을 때는 숏으로 플레이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요. 3구 공격을 먼저 노립니다. 하지만 하다가 이 경우는 트위들링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상대의 공격이 이어져서 제가 디펜스 위주로 가야하는 랠리 상황이 오면 돌려서 디펜스를 하고 다시 찬스를 보고 다시 돌려서 숏으로 공격하는 패턴을 쓰구요.
제가 리시브 일 때는 일단 기본을 롱으로 리시브를 한 후에 기회를 봐서 돌려서 공격하는 방식으로 트위들링을 활용합니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서 랠리 중에도 수시로 돌려가며 상대의 미스를 유도하거나 타이밍을 뺏는 용도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제가 셰이크일 때는 트위들링을 거의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었는데 중펜으로 바꾼 이후 돌리는 방식이 다르니까 연습이 조금 필요했습니다만 최근 계속 하다보니 랠리중에도 필요할 때 돌리는 게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아직은 중펜으로 트위들링을 한 기간이 짧아서 가끔 돌리다가 미처 다 못 돌리고 공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고 돌리다가 손가락에 걸리서 어중간한 상태로 일단 처리부터 하고 완전히 다시 잡을 때도 있고 그렇긴 합니다.
하지만 이건 뭐 길어야 한 달이면 완전히 익숙해지리라고 봅니다.

아참! 오픈 1,2부는 고사하고 인천의 1,2,3부들만 해도 제가 암만 트위들링을 해도 그거 다 구질에 맞게 대응해 옵니다. 너무들 모두 잘 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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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생각하는 트위틀링하고 몽해님 서브 넣고 한번 돌려보고 리시브 할 때 한번 돌려서 해보고 그런 트위틀링과는 기준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왜냐면 2구안에 돌리는 건 상대 공이 오기 전에 내가 미리 마음 먹은데로 계획잡고 돌릴 수 있어서 여유 시간이 있고 이건 쉽습니다. 더구나 중펜 펜홀더는 돌리는 연습이라도 좀 해야 하지만 쉐이크는 돌리는 자체는 아무 기술이 필요 없어서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저 인도선수는 쉐이크인데 제가 왜 그리 높은 평가를 내릴까요? 제가 얘기하는 트위틀링은 랠리 중에 공이 살아 있을 때 짧은 순간에 판단해서 라켓을 돌려서 대응하는 그런 기술 입니다. 이건 정말 어렵지요, 순간적으로 빠르게 돌리는 것 자체는 연습하면 된다쳐도,돌리는 동시에 그 러버에 맞는 라켓각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특히 한쪽은 롱, 다른 한쪽은 민러버라면 라켓각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정말 어렵지요)이건 진짜 지옥이지요.  한달? 연습? 가지고는 택도 없습니다. 로빙공만 친다면 혹시 모를까요^^ 정말 저 인도선수 같은 비슷한 그림이 나오려면 저는 최소 5년~10년 봅니다. 그것도 아마식으로 가끔 게임 중 연습해서 택도 없구요, 전문 공 대주는 노예를 키워야 가능할까 말까고 그리고 그걸 마스터 하면 오픈 1~2부 등극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왜냐면 그만큼 상황판단이 남보다 더 빠르다는 얘기니까 다른 탁구기술도 어마어마하게 정진이 되어 있겠죠. 김현미 관장이라고 검색해 보시죠, 제가 아는 선에서는 이분이 거의 한국 유일? 쉐이크 트위틀링 타법입니다. 일반인은 이 경지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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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말이 그말입니다. 저 역시 그런 정도의 트위들링을 기술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아요.
그러므로 그 정도의 기술이 필요 없는 선수들을 열거하셨으므로 그들이 그게 필요 없는 사유를 말씀드린 것이고, 트위들링을 제대로 하는 건 셰이크의 경우 예전에 롱핌플 공격수였던 파비안 아커스톰 같은 선수나 여자 롱핌플 수비수 중에 가끔 있구요.
펜홀더 롱핌플 선수의 경우 트위들링은 무조건적인 필수 기술이라고 할 수 있고 그렇습니다. 저우신통이나 왕추이 같은 선수 말이지요.
근데 그런 선수도 백쪽에서 처리할 때는 이면으로 처리가 가능하므로 트위들링을 잘 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로 사용하는 것이 핌플로 공을 처리하고 있다가 찬스가 나거나 아니면 공격으로 전환하고 싶을 때 그럴 때 돌리게 되는 형태가 대부분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숏과 롱을 병행하므로 좀 다른 입장이지만 대부분의 롱핌플 선수는 롱과 평면을 병행하므로 그 중심이 롱에 있고 필요할 때만 돌려서 평면을 사용하는 방식이지요.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신 없이 돌리는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구요. 필요시에만 돌리지만 랠리 중에 수시로 돌아가므로 상대하는 입장에선 멘붕이 오기 십상이죠.^^
제가 현재 쓰고 있다는 트위들링도 단순히 서브를 롱으로 받고 바로 다시 돌리거나 그런 용도가 아닙니다. 사실 그건 포핸드의 388d-1도 리시브에 큰 어려움이 없어서 그건 의미가 없구요.
제가 리시브일 때 롱으로 시작한다는 건 리시브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의 서브 타임이므로 이쪽에서는 디펜스를 먼저 염두에 둔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당연히 롱으로 플레이 하다가 기회가 나면 돌려서 공격에 들어가는 형태이지요.

뭐 랠리 중에 정신 없이 돌리기를 원하시는 것인가는 몰라도 그건 경기 운영상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필요할 때 적절한 것을 쓰는 개념의 트위들링이라야지 무작정 돌려대면 상대도 헷갈리겠지만 내 자신도 헷갈릴 위험만 있을 뿐 크게 실효성이 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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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궈량도 트위들링을 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때때로 필요에 따라 라켓을 돌려서 뒷면에 붙인 평면러버로 포핸드 드라이브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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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이 최근 지속적으로 저런 특이 전형을 만나서 헤매고 있다는 것은 우리 나라 지도자들이 문제가 있다는 것 아닐까요?
우리 나라 선수들이 국제대회를 나가지 않는 이상 앞을 봐도 옆을 봐도 자기랑 똑같은 스타일의 탁구하고만 경기를 치루고 연습을 하고 그러다가 밖에 나가서 막상 대회가 열리면 별의별 전형을 다 만나게 되니
객관적인 실력과는 상관 없이 특이한 전형이란 이유만으로 자기 실력대로 쳐보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지는 일이 반복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중국이나 일본만 해도 온갖 전형을 함께 키우고 항상 자신과 아주 다른 전형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같이 경쟁하면서 올라오는데 우리는 아예 그런 전형을 만날 일이 없는 상태로 선수들이 키워지고 있으니 우리보다 객관적으로 쎄다고 할 수 있는 일본이나 중국을 만나기도 전에 우리 보다 객관적 전력이 떨어지는 팀이나 선수를 만나서 허망하게 떨어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 지금 상황에 지도자들의 생각은 대체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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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드라이버짱님의 댓글

no_profile 백드라이버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활체육인들도 몽해님 말씀처럼.. 자기 탁구장에서 평면러버 사용자들이랑 주구장창 연습하고 게임하고 하다가...대외시합이나 전국오픈 나가면 왼손잡이에 깨져...핌플에 깨져(숏은 숏이라서, 롱은 롱이라서), 수비수라서 깨져...정신없이 깨지다가...두 부류로 나뉘죠..하나는 아예 대외시합을 포기하고 즐탁모드로 가거나, 탁구장에 핌플유저나 수비수를 영업하거나 연습을 시켜서 익숙해 지는 훈련을 하면 그 다음에는 서서히 적응이 되어서 입상하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선수출신들한테도 얘기 들어보면 얘전에는 팀에 꼭 한명은 수비수랑 핌플유저를 키운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대팀선수중에 수비수나 핌플유저가 없으면 시합할때 단체전으로 꼭 5단식에 출전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승률이 높으니깐요..  지금의 우리나라 여자탁구선수들의 상황이 이러한가 보내요..특단의 조치가 필요할듯..그래도 우리나라 탁구선수들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 느껴지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희망을 주는 미래를 대비하는 발언들을 많이 해 주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탁구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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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드라이버짱님의 댓글

no_profile 백드라이버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히 일본이나 독일이나 프랑스 등 외국에서 선수들의 전형이 다양하긴 합니다. 그리고 폼도 다 제각각이구요..우리나라는 너무 폼이나 자세가 일률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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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냉정하게 평가해서 롱핌플이 분명 영향을 미쳤지만 수세에서도 랠리를 2~3개 더 이어가면 이길 수 있는  경기라 생각합니다. 중국의 탑3도 핌플을 잘 다뤄서 탑3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리 선수들 이토미마가 평면 붙이고 나와도 질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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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토미마가 지금 당장 평면 붙이고 나온다면 우리 선수가 질리는 없구요^^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하야타나 미유 같은 평면 선수들 한테도 지는 건 맞습니다^^저도 핌플을 쓰다가 저한테 지는 분들이 자꾸 불복을 해서 홧김에 평면으로 다 바꿔버렸는데 평면으로 그분들을 다시 이기는데는 1년 정도 걸렸습니다.아마도 이러한데 선수들은 완전 다른 러버에 적응하고 스킬을 잡는데는 몇년이 걸릴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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