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변칙 하나 나왔네요.

변칙이라는게 플레이 스타일 인가요
아니면 핌플을 변칙이라고 하는 건가요?

흔히 있는 경기 내용인데 왜 변칙이라고 이야기 할까요??

핌플인지 몰랐구요, 플레이가 중국 국가대표 5인과 확연히 다르네요. 며칠 전 같은 대회 혼복 왕추친,순잉샤-린가오위안,왕만위 경기에서 순잉샤와 왕만위의 포핸드 풀스윙을 보면서 감동을 받고, '왜 우리 선수들은 저렇게 안 치지' 하고 임종훈,신유빈 복식조 경기도 찾아 봤습니다. 이 선수 혼복 경기를 어떻게 칠지 궁금해집니다.

아 이해갑니다~
전 이토미마가 생각나더군요.
특히 백핸드  위력이 미마 못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