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C 아시안 예선전 결승 최효주 대 오라완 파라낭(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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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남규 감독한테 펜홀더 탁구를 배운 듯합니다. 대표팀 단체전에서는 복식만 뛰어야 할 듯한데, 작년 중요 대회 단체전에서 최효주를 단식 출전시키고 전지희-신유빈이 복식을 뛰더라구요.
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배우는 걸 내가 본 게 아니고 배웠다고 말 하는 걸 본 겁니다. 류궈량 이야기는 보고 들은 바 없구요.,
pb101님의 댓글의 댓글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최효주 선수가 자기는 유남규 감독에게 '펜홀더 탁구를 배웠다'고 말하는 걸 보셨나요?
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남규 감독에게 배운 선수는 모두 스타일이 똑같습니까? 최효주 선수를 가르친 지도자는 유남규 감독 뿐이겠습니까? 애초에 "유남규 감독한테 펜홀더 탁구를 배운 듯합니다."가 개인의 감성적 이야기인가요? 논리, 이성적 이야기인가요? 거기에 맞게 댓글을 달아야 대화가 되지 않겠습니까?
pb101님의 댓글의 댓글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댓글이 뭐가 문제인가요? 님이 "유남규 감독한테 펜홀더 탁구를 배운 듯합니다"라고 쓰셨기에 저는 그 판단의 근거를 물은 것 뿐입니다. 그런데 님이 제시한 근거는 '최효주와 유남규가 서로 스승, 제자라고 한다'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펜홀더인 스승은 셰이크핸더인 제자에게도 펜홀드 탁구를 가르친다'는 님의 생각의 근거를 다시 물은 것입니다. 여기에 대화가 안되게 만드는 문제가 뭐가 있나요?
pb101님의 댓글의 댓글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덧붙여서, "유남규 감독에게 배운 선수는 모두 스타일이 똑같습니까? 최효주 선수를 가르친 지도자는 유남규 감독 뿐이겠습니까?" 이 두 문장은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한 적도 없는데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 이해불가구요.
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A: 저 선수는 거만한 것 같아. B: 내가 보기엔 겸손한 것 같아. 이렇게 이야기 하면 끝날 것을
2. A: 저 선수는 거만한 것 같아. B: 거만한 근거를 제시해 봐.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 것 같아서요.
천하의 유남규 감독이 진짜로 펜홀더를 가르쳤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으아님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번째 세트까지만 해도 효주선수가 파죽지세로 쉽게 이길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무슨일이 발생했나요, 효주야 ㅠ
굶주린늑대님의 댓글
굶주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최효주 선수 팬 입장으로 ..정말 안타깝네요...정말 착하고 .싸인도 잘해주고,,,사진도 잘찍어주고.....성격정말 좋은데.....담에는 잘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