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르브런 대 벤스 마조로스 예선 WTT 싱가폴 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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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는 왕왕마에서 마장쉬, 마판쉬로 세대가 바뀌면서
재미도 없어졌고, 평준화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누가 딱히 일등이다 할 정도는 아니고,
중국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누구든지 이겼다 졌다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오히려 게임이 더 긴박감 있는 것 같네요.
승패가 결정된 것이 아니니까요.
으아님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중국도 이제는 장악력이 옛날보다 떨어졌습니다. 중국이라고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마롱은 노쇠해서 집중력 체력이 떨어지고 있고 판젠동은 부상으로 하락기에 들어선거 같네요, 다른 선수들은 특별한 빼어남이 안보입니다.단지 중국은 다른 나라 최상위 레벨쯤 되는 실력의 국대 선수를 십수명 보유하고 있어서 대회에서 입상확율이 아주 높은 건 사실 입니다.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헉, 국대 선수를 붙여서 쓰니 글 등록 불가네요 ㅎㅎㅎ 대^선이라는 단어는 안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딸랑두쪽님의 댓글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헝가리도 전통적 탁구 강국 같고요, 프랑스는 옛날에 유명한 묘기 탁구 선수가 우리나라에 공연와서 국가대표 이수자 선수의 스매싱을 로빙 수비하던 장면이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