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룰스 모레가르드 대 파비언 아커스톰(롱핌플 공격수) 2023 스웨덴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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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봐도 뒷면 롱핌플 공격수가 이길 방법이 없네요.
포공격도 안좋고 백쪽 득점 루틴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볼 때는 룩셈브루크 할머니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비안 아커스톰 선수 뒷면 롱핌플 특히 남자 선수가 워낙 귀하다보니 롱핌플 사용자들에게는 꽤 잘 알려진 선수입니다만 제가 보기에 그닥 뛰어난 테크니션은 아닙니다.
룩셈부르크 할머니(니시아리안)의 경우 평균 수준을 뛰어넘는 실력 보유가 있어요. 그녀는 명색이 1983년도 세계 탁구 선수권대회 우승자입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그 실력 자체가 어디 가는 건 아니죠. 하지만 아커스톰의 경우 뒷면 롱핌플을 사용하는 흔히 볼 수 없는 선수다라는 것 말고는 그닥 두각을 드러낸 적이 없습니다.
롱핌플이라면 오히려 여자 선수들 중에 좋은 선수들이 많죠.^^
돈주셔님의 댓글
돈주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이한 전형 선수들은 익숙하지 않음 자체가 무기인 경우가 많고,
그 익숙하지 않음이 무뎌지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잠수타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