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북 까지는 몰라도, 이토 미마의 경쟁력이 자국 내에서 밀리는 느낌 같습니다.
동경 올림픽 단식 입상자가 차기 대회에는 출전도 못하게 되려나요?

남자부 하리모토 와 더불어 여자부 대표주자로 나섰던 이토의 쇠락으로 이어질 지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리 와 이토가 롱런은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하리는 여전히 일본 남탁 대표주자 유지하지만,
여자부는 약간 혼전 느낌에 이토의 부진 또는 한계가 드러나나 싶은 생각입니다.

일본 여탁은 하야타 히나, 나가사끼 미유, 히라노 미우 가 살아남을 것 같지만 이토 미마의 분발도 기대하렵니다.
하리모토의 여동생은 어디까지 올라갈 지~^^

있는 실력이 어디 갔을까요.
아무리 잘쳐도 분석되면 쉬워지니까요. 그런 측면이겠죠.
탁친님은 요즈음 뭐하세요.
저는 아이들도 다크고 해서 자유스러운 편입니다.
책도 읽고 마음은 한가롭고 여유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