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윈루 대 마롱 결승전 WTT Contender 프랑크푸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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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기가 의도한데로 안풀려서요.
고비 때마다 꼭 점수를 내주니 마롱이 무척 힘들었을듯요.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비 때마다 린윤주한테 럭키공이 몇번 나온 경우도 있지요, 이번에는 승리의 신이 린윤주를 도운거 같네요. 행운도 실력이란 말도 있구요.
mattkim님의 댓글
matt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린윤주하고 마롱 전적은 5: 3으로 마롱이 박빙으로 앞서고 있었는데 이제 그 격차가 줄어들었네요. 이번 대회에서 린윤주는 정말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성적을 냈네요. 개인적으로는 마롱을 응원하는 사람이지만 오늘 린윤주의 백핸드 카운터는 고비고비마다 마롱의 발목을 잡았네요. 마롱이 올해 WTT 대회에서 한번은 우승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무조건 비중국팀 응원입니다. 탁구에서 중국만 자꾸 우승하니 재미없어요, 린윤주 같은 천재가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승수 화이팅 입니다.
mattkim님의 댓글의 댓글
matt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보통은 비중국팀을 응원하지만, 마롱의 오랜 팬이라 ㅎㅎ. ITTF 가 공도 크게 하고 여러가지 바꾸면서 예전보다는 중국세가 많이 죽었고, 경기 랠리 자체는 줄었지만, 스코어 상으로는 박빙이 되서 경기 보는 것도 긴장하고 보게 되고, 지금까지는 성공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풀문님의 댓글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블로스 마롱도 이제 연식의 한계에 온것이 아닌지...
전성기의 마롱은 특히 듀스접전에서 상대를 제압해버렸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는 실력,매너,인물 모든 면에서 어느 선수보다 마롱을 정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