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ITTF레전드 투어 세이브 대 발트너(마술사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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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탁숑님의 댓글
탁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명불허전... 갠적으로 전성기로 놓고 봤을 때 지금의 중국선수들이랑 해서 질수도 있겠지만, 진짜 탁구의 고수 내지는 탁구의 신이라는 호칭에 가장 근접한 선수가 아닐까 하네요. 발트너라는 걸출한 슈퍼스타와 그와 맞먹는 페르손까지, 중국이 스웨덴에 쩔쩔 매던 시절이 있었는데.</p>
모르지아나님의 댓글
모르지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노장 탁구의 진수네요. 물흐르듯 치는군요. 힘 덜들이고....</p>
<p>잘보고 갑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