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단식 결승전 유남규(삼성생명 감독) 대 김기택(김기택탁구교실) -->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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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탁구님의 댓글
화이팅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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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 선수 날 다람쥐가 따로 없네요. 스텝이 전성기 류승민에 절대로 뒤처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작렬하는 좌우 체중이 실린 파워드라이브 펜홀더 드라이브 공격전형의 정수를 보여주는데요. 문제는 저런 스텝을 따라할 사람이 과연 생체 엘리트 체육 통틀어 몇이나 될까요? 워낙 힘드니 생체에서는 쇼트를 하게되는데 쉐이크 제대로 치는 사람 만나면 할 것이 없고 수비하다가 자멸이 공식. </p>
빛돌님의 댓글
빛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 땐 백이나 쇼트로 처리하면 빠다맞고 무조건 돌아서라 하던 시절이라 하더군요. </p><p>그런 호쾌한 한 방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p>
임팩트!님의 댓글
임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지금봐도 유남규 선수 탄력이나 적극성, 기백이 대단합니다</p><p>올림픽 금메달은 남다른 재능과 하늘의 도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