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그랜드파이널스 u21 남자단식 결승 무라마츄 유토(일본) 대 랴챙팅(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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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검객님의 댓글
낭만검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토 선수 악몽을 꾸는 듯한 표정이 보이네요 . 수비는 컷트공이 뜨기시작하는 날은 것잡을 수없이 멘붕으로 이어지더군요. ㅡㅡ;; 특히 상대방이 뜬공을 걸지않고 때리기시작 하면 수비는 자기공에 신뢰감이 없어 지면서 실수도 많아지고...
힘이들어가는 공격이이어지다가 그공마져 상대방에게 막히게 되면서 않좋은 흐름이 이어지는 최악의 스토리를 쓰게되더라구요. (제 이야기 이기도 하네요^^;;)
잘 봤습니다. 역쉬 탁구는 멘탈이 강해야 하는 운동임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