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42회 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채전 결승 안재형(동아생명) 대 박창익(제일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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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42회 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채전 결승 안재형(동아생명) 대 박창익(제일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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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창익 단양군청 감독 경기는 처음 봅니다.
젊은 시절 모습이 현 한국인삼공사 이상준 코치촤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한 성질 했겠네요.
저 모습에다가 지금 모습을 오버랩하면 상상이 안갈겁니다.
지금은 정말 부드러운 모습입니다.
darongboo님의 댓글
darongb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액티브와 라피도 유니폼 그리고 프로 스펙스와 월드컵 탁구화 참 정겹습니다.
멀리 박재현, 박지현 선수도 보이고 또한 렐리도 38 미리 공으로 경기를 할 때인데도 불구하고 요즘에 탁구에 비해 전혀 짧지 않고, 펜홀더 전형으로 화면 화 백이면 백 공격력이 아주 박진감 넘칩니다. 체격도 마른 체형에 다부지고 눈빛들이 살아있는 것이 예전에 화려했던 한국 탁구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ichiro님의 댓글
ichi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창익 경기 지고 강문수한테 까였을 거 생각하니 측은하네 .
본인도 앞날을 아는지 ... 영혼이 빠져 나간 듯 ... {이모티콘:onion-010.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