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준결승 3단식 신유빈(한국) 대 나가사키미우(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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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3단식 신유빈(한국) 대 나가사키미우(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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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rr...님의 댓글
Gr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등학교때는 신유빈이 훨씬 잘 쳤는데, 지금 나가사키 미유는 월드 클래스에서 놀고 있는데, 왜이렇게 된건지...
haru님의 댓글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임에서 이길수도 질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좀 아쉽군요.
신유빈 선수는 국제 레벨에 어울리는 탁구훈련과 더블어 하체운동을 더 해야 될듯.
튼튼한 하체가 버텨줘야 스윙파워가 나올듯 싶습니다.
너무 하체가 갸냘퍼 보여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니어스K님의 댓글
지니어스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왼팔을 항상 들고 쳐서 동작이 좀 부자연스럽네요. 어릴때부터 유명해서 동영상을 봐 왔는데 작은키에 높은 공을 맞춰치다보니 오른팔에 맞춰 왼팔을 들고 치는 버릇이 생긴거 같은데 키가 상당히 큰 지금도 왼팔을 습관처럼 들고 있군요. 저런 자세로 몸통회전이 부자연스러워 빠른공 대처나 강한 스트로크가 될지 의문이군요. 물론 오랜 연습으로 어느정도는 가능하겠지만 교정한다면 더 강한 드라이브가 나올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