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천그랜드파이널스 남단 결승전 하리모토 토모카주(일본) 대 린가오유안(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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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천그랜드파이널스 남단 결승전 하리모토 토모카주(일본) 대 린가오유안(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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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onin0909님의 댓글
ronin09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의 예리함, 박자와 타이밍, 안정성, 전진에서의 움직임, 수비 등
모든면에서 하리모토가 앞서네요
홍책님의 댓글
홍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리모토가 집중력에서 앞섰네요.
하지만, 역시 매너는 좋지 않는 느낌이 많습니다.
일본인이라서 더욱 그렇겠지만 마음에 안드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조이탁구님의 댓글
조이탁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금한게...
왜 5세트 린가오유안 선수 서브가 전부 똑같은걸 구사했을까요?
제 느낌으론 많이 아쉬운 부분이네요..
발튼너님의 댓글
발튼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끄러워서 상대 선수들이 집중하는데 방해가 된 이유가
승패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ㅎ
아무튼 대단한 실력 인정합니다.
판전동과의 결승전이었다면 더할나위없었을테지만요...
아일랜드님의 댓글
아일랜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상대선수는 조용한데 소리지르면서 오버하는 것은 비매너,,.스포츠 맨 쉽에 어긋남 ...어글리 스포츠 맨..
커트맨님의 댓글
커트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매 포인트마다 저렇게 꽥꽥 소리지르면서 게임하는데 심판은 왜 아무런 조치가 없을까요? 비매너로 당연히 경고나 제지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에루아조오타님의 댓글
에루아조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지막 세트 9대 7로 린 가오유안이 이겼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하리모도를 보면 전형적인 일본인이 모습이 보입니다. 2차세계대전때 가미가제 특공대 생각이 나요, 완전히 무엇이 홀린 것 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