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탁구가 후쿠아라 아이에서 이시카와 카수미로 옮긴지 잠깐 시간이 흘렀는데,
이토미마가 세상을 삼킬듯한 기세를 펴기도 전에 키하라 미우가 나왔습니다.
이 소녀는 우리나라 신유빈과 동갑인데요.
기량은 우리나라 국대1진급 이상입니다.
일본 탁구가 물이 오른 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키하라 미우 선수 사용하는 러버가 일반적이지 않은 것 같은데, 혹시 롱핌플 인가요?  좀더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면만 갖추면 아주 대성할 소지의 선수인 것 같습니다. 이토가 많이 어려워 하네요
일본 여자탁구도 앞에서 속도감있게 치는 것이 주류인것 같습니다. 일본 탁구가 기량이 많이 좋아졌네요^^

덩야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good

잘 보고 갑니다...

일본 여자탁구는 당분간 이토 미마 시대인듯 하네요...
우리나라 여자탁구는 언제쯤 이런 속도감을 따라갈런지...

키하라미유 성장속도가 빠르네요 2017년주니어대회에서 왕만위와 할 때보다 더 좋아졌네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