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커의 천재성은 독특하죠.
이제는 마롱에 비견할 선수는 없는듯 합니다.
세탁3연패후 마롱도 스스로 자신의 업적을인정하는듯합니다.
인터뷰..,

맞습니다 장지커, 쉬신, 판젠동 등 많은 선수들이 전설로 남을 것이고 또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겼지만 커리어 상으로는 절대 마롱을 넘을 수 없을듯 싶습니다. 그 부분은 다른 선수들의 팬들도 다들 인정할겁니다. 마치 수영에서 박태환 선수도 전설이지만 펠프스를 따라갈 수 없는 것처럼요. 물론 박태환 선수를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펠프스보다 박태환 선수를 더 존경합니다^^

우리가 통상 탁구황제 발트너를  호칭하곤 합니다.
왕리친 전성기라 할 2007년(세계선수권2001,2005,2007  우승자) 중국 탁구여행 때
호텔 탁구장에 왕리친과 나란히 발트너의 걸개그림이 크게 걸려 있었지요.
3연패 달성 이전의 커리어 만으로도  사실 발트너를  객관적 기록만으로는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마롱보다 동갑나기 발트너를 좋아하지만 어느 선수와도 레전드 비교를
세탁3연패 후로는 마롱 과 해서는 안될 듯 합니다.
올림픽 2연패 마저 이룬다면 전무후무한 유일 탁구제왕 으로 불러야지 않을까요.ㅎ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마롱은 살아있는 전설이지요

마롱이 마롱했네요. 멋집니다.

잘 보고 가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