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날 형제들 간의 피 튀기는 탁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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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탁구가 없었다면 저희 형제들간의 소통은 다양하지 않았을겁니다.
같이 땀흘리고 즐길수 있는 무언가 있다는거는 어쩌면 행복의 한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Thanks mom~
-brave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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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LGpMzn8QNI
19회 연결
댓글목록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멋지네요.
실력들도 그냥 아마추어라기에는 후들들이고~~
저도 어릴때 아버님 형님과 함께 탁구를 친적이 있습니다.
아버님은 천국에 계시고 형님은 탁구를 끊은 관계로 저 혼자만 탁구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가족끼리 즐겼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너무보기 좋아 배가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