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현이 하도 잘쳐서 상의 뒤 명찰을 봤더니 선출이네요.
볼을 다루는 타이밍, 위치, 자세 정말 좋은 탁구입니다.
잘배우기도 했고 재능도 타고난 것 같습니다.
좋은 재목이네요.
박강현 조승민 못지 않은 훌륭한 인재입니다.
지금도 선수 생활하는가 모르겠네요.

ㄴ 박규현 선수는 현재 의령 남산초등학교 6년이며 초등부 랭킹 1위입니다

뭔 키가 저렇게 크데요.
조대성하고 스타일은 비슷한데 정확성이나 박자는 더 좋게 보입니다.
나중에 조승민을 압박하는 훌륭한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남산초 6학년 박규현 선수 같은 나이 또래 압도적으로 잘합니다. 동년배에 장충초 김민우, 오정초 김민수 2명도 굉장히 뛰어나구요. 현재 오정초 5학년 오준성도 대단히 잘합니다.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치네요 ~~`

지난 mbc 왕중왕전 때보다 키도 훨씬 크고 자세도 성숙해졌네요.
아주 훌륭한 인재 입니다.
김정훈 관장님 당황해하는 모습이 살짝 웃음을 자아냅니다

키도 커지고 더강해졌네요 한국탁구 희망입니다~~

잘봤습니다...

초등학생 중에는 상대가 없겠네요..중학생들과 붙어도 잘 하겠는데요..예전에 오상은씨 아들 오준성이와 게임하던거 하고는 많이 발전했네요..진주라는 조그만 소도시에서 탁구인재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탁구의 미래가 보입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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