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균이 지긴 했지만 정말 잘치네요.
왜 윤홍균인지를 보여준 게임입니다.

잘봤습니다 ^^

이진권 선수 서브는 단연 압권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대단합니다...

이진권선수 대단해요

선수부하고 이정도로 게임을 진행하는 윤선수 과연 대단합니다.

이선수는 국가대표선수 경력자로서 너무 잘하죠.
87년생 탁구 선수 중 이선수는 지존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오상은 선수와 경기때 아깝게 지는것을 보았는데 은퇴하고 생체에 나왔군요.
2점 핸디로 멋진 경기를 한 윤선수도 대단합니다.
초등학교 3,4학년때 선수 생활을 한 윤선수를 보면서
우리 생체인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윤홍균선수는 중1까지 선수생활하고 바로 이어서 생체에서 탁구를 이어간 선수입니다. 일반생체가 저 수준까지 가는건 정말 천부적인 탁구신경이 아니고선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즐탁이 최선입니다.^^

먼저 두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진권 선수야 우리들이 얼마전 까지만 해도 매스컴에서나 볼수 있었던 국대출신이니 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그렇지만 지금은 윤홍균 선수와 관련해 이야기 할께요..
몇해전 모 방송국에서 주최했던 왕중왕전에서 당시 국대 선수와 핸디 5점으로 게임을 한적이 있습니다..
결과는 윤홍균 선수의 승리였단걸 아는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당시 생체인인 저는 얼마나 창피 하던지....
도대체 생체를 어찌 보길래 핸디 5점???????????
당시 우리 생체인의 체면을 톡톡히 차리게 해 준 윤홍균 선수에게 87년생 아들을 둔 제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엘리트 출신들과 생체들간의 게임때 핸디 3점이라는건 누구나 다들 아실겁니다..
그렇지만 엘리트때 두곽을 내지 못했던 선출들은 생체들에게 호되게 된서리 맞는 영상도 많이들 보셨을겁니다...
그리고 심지어 제가 알건데 모모 시합에서는 현역에서 나온지 얼마 안된다며 핸디를 플러스 1점 하는경우도 체험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 하고 이번 시합은 현역에서 나온지 얼마 안된 아니 지금 당장도 현역을 뛰어도 손색이 없는 이진권 선수와 핸디 5점도 아니고 3점도 아니고 챔프부라는 명목으로 핸디 2점으로 주최한 주최측도 참 대단 합니다...
제 개인적 사견입니다만 핸디를 주는 쪽이 핸디를 받는쪽에게 당연히 이겨야 하는것이 정석이라 생각 합니다...
만약 핸디 주는쪽이 진다면 핸디를 줄만한 실력이 안되던지 역으로 핸디를 받는쪽이 이긴다면 그 핸디와 다르게 실력이 출중 하던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시합에서 그리도 말이 많은 부수와도 연관이 되겠지요...

그러나 이 영상의 시합은 역시 이진권이다 싶고 아울러 대단하다 윤홍균 하는 마음입니다...
언젠가 고고탁님께서 댓글 주셨던 내용처럼 발트너가 중국생체에 나오듯이 우리들의 영웅 유남규 김택수 유승민 등을 생체에서 함께 운동 하는 그날이 하루빨리 기다려집니다....
그래야 더불어 우리들 생체도 더욱 활성화가 되고 대중적이 되며 아울러 실력 증진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이진권 선수와 윤홍균 선수의 멎진 게임 즐감으로 눈이 호강 했습니다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good

윤홍균 선수는 몇나라  빼고는 ~이민가면 국가대표 에이스될것 같아요~~^^
하지만~동영상을 다시한번 보니 역시~!! 이진권선수 물흐르듯 자연스러움이 역시 한두수 위란 생각이드네요~~
물론~~그때그때 다르겠지만~~

잘보고갑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