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앗! 선수중에도 저렇게 치는 사람이 있군요.</p>
<p>생체인중에 그립 희한하게 잡고 본인도, 보는 사람도</p>
<p>정말 즐겁게 치는분 있던데...</p>
<p>&nbsp;</p>
<p>고정관념을 깨부수자.</p>
<p>&nbsp;</p>

<p>우리 인천에도 저렇게 치는 사람 있는데 저는 이질플레이어라서 그런지 비교적 쉽게 잡아내는 편입니다만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을 무지하게 헷갈려 하고 어려워 하더군요.^^</p>
<p>하긴 1부 중에도 저런 스타일로 치는 사람 봤습니다. 붙어보니 정말 헷갈리더군요.^^</p>

<p>잘 치네요.</p>

<p>펜홀더를 이상하게 잡은 듯 보이기도 하고..</p>
<p>그립이 탁구의 절반이다&nbsp; 어쩌고 하는 말도 있던데 꼭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요</p>
<p>하지만 저분이 정상적인 그립으로 배웠다면 더 잘 쳤을 것 같은데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