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금산 인삼배 탁구대회 개인전 4강 윤홍균(0부) vs 이문행(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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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마추어..님의 댓글
아마추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홍균 선수 나이가 많친 않치만 맨탈이 강하네요..
저 같으면 참지 못했을듯..
묵묵히 경기하고 때로는 득점 후 스스로를 독려하며 최선을 다하는 경기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핑퐁11님의 댓글
핑퐁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북하네요 생체에서 선수부가 아마추어한테 저렇게까지해야되나요 보는 사람이 불편할정도면 문제있다고봅니다
세방님의 댓글
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 기본기와 전술이 완벽해지면 이 정도 화이팅은 선수의 스타일 정도로 여기면 될 것 같습니다.
윤홍균선수도 아마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송탄하나님의 댓글
송탄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장내 7부 또는 새내기 동호인하고 게임할때 까지도 최선을 다하고 화이팅 하는 이문행 선수..
댓글에 주눅들지 말고 지금까지 하던대로 계속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