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2021 제5회 군포시탁구 협회장기 4부 결승전[노창기 vs 김수남]

페이지 정보

본문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정도 수준이 군포의 4부 결승전 수준이로군요!
이 정도 수준이라면 고고탁님이나 저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겠는데요! ㅎㅎㅎ....

profile_image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경기도의 경우 도 통합 부수라는 개념이 없고 각 도시별로 별도의 부수 체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해서 도시의 규모에 따라 같은 부수라도 실력의 차이가 좀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천의 4부가 부천에 가면 3부로 쳐야하고 광명이나 김포에 가면 2부로 쳐야하는 그런 개념입니다.
6천명 이상의 등록 동호인이 있고 시대회 한 번 열리면 천명 이상이 참가하는 인천 같은 광역시급 도시와 광역시의 한 구 정도 규모인 중급 도시와 그 보다 조금 더 작은 소도시 그리고 그 이하 군 단위 등등 도시의 규모에 따라 부수에 따른 편차는 좀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저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합쳐진 이 시점에 탁구협회에서 전국규모로 전국에서 통일된 부수 관리 체계를 만들어서 한 곳에서만 부수관리를 하고 부수 승급 기준도 정하고 해서 전국 부수 지역부수라는 것도 없고 도시별로의 차이도 없고 그렇게 통일된 부수관리를 해주는 것을 적극 건의하고 있습니다만 잘 안 되네요.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영상으로 보면 좀 못쳐보이게 나옵니다. 처음치는 사람이랑 치면 평소 치던사람이랑 칠 때보다 좀 더 자기 플레이를 못하기도 하구요.
실제로 만나서 경기해보면 두 분 다 까다로운 스타일이실 것 같고 잘 치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우승하신 분은...(잘 친다의 기준을 오픈 1~3부에 맞추면 어쩔 수 없지만...지역 4부 대회이니..)
저는 서울사람인데 공항 갈 일 있을 때마다 인천 구장 많이 놀러 가봐서 인천 부수도 잘 아는데.. 영상의 경기하시는 분들이 인천 4부에서도 입상 가능성은 충분해보입니다.

profile_image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입니다. 영상과 실제는 많이 다릅니다. 저 역시 동영상으로 찍으면 저 정도보다 잘 쳐 보이게 나온다고 절대 말할 수 없습니다.
단지 정다운님이 경기도 부수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시는 듯 해서 경기도 전역의 부수의 경향이라 할까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 말씀드린 것이구요.
또 동영상으로 보는 것이긴 해도 그것이 통상 4부의 경기가 아니고 결승전이라는 점에서 조금은 갸우뚱 할만한 모습들도 보이긴 하겠지요.^^
인천에서도 뭐 잘 치는 사람도 있고 저 처럼 물도 있고 그렇죠. 하지만 비록 동영상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글쎄요. 인천에서도 입상 가능성이 있다고까지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게 탁구장 리그도 아니고 시협회장기 대회의 결승 모습인데 인천시협회장기 4부 결승 모습이 동영상으로 찍으면 글쎄요. 저렇게 나올까요?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왼손잡이가 섞여 있어서 결이 반대라서 까다로운 부분도 있고,
서로 잘 못치게 박자 뺏고, 코스 노리고, 수비하고 하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보일 뿐..
지역 4부 결승전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핌플과 평면러버가 경기할 때 둘 다 못쳐보여도 실제로 쳐보면 둘 다 잘치는 사람인 경우와 비슷하죠.

profile_image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2회 인천광역시 협회장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4부 결승전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v7d261C1b1Y1YsuslubslTY@my?service=player_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autoplay; fullscreen; encrypted-media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v3cf8TfGYGGg1YxYTxt2mdT@my?service=player_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autoplay; fullscreen; encrypted-media">

profile_image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저 정도면 인천에서 4부 입상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과연 그럴지 인천시대회 4부 결승 영상 하나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고고탁에선 잘 안 되는군요.
방법을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profile_image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되는게 있군요. 이건 결승전이 아니고 시대회도 아니고 시대회보다 소규모인 인천 부평구대회 4부 본선 1차전 모습입니다.

<iframe title="11/1 부평구대회 ( " width="640" height="360" src="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v5691t9mI6tI5C19yI91XP9@my?service=player_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autoplay; fullscreen; encrypted-media"></iframe>

다음은 같은 친구의 본선 2차전 모습이구요.

<iframe title="11/1 부평구대회 ( 이주영4 :" width="640" height="360" src="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vc9f7x8aUxoK18PsoKsxjjn@my?service=player_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autoplay; fullscreen; encrypted-media"></iframe>

위의 군포 결승전 동영상 수준이면 인천 대회 4부에서 입상이 충분하다고 하셔서 살짝 기분이 상해서 보여드릴 수 있는 영상이 있나 찾아보느라 밤을 꼴딱세웠네요.
글쎄요. 탁큐님이 인천에 얼마나 오셔서 어떤 4부들을 만나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인천 대회에서 4부 수준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텐데요.

본문의 동영상의 분들 정도로 인천 시대회 4부에서 입상이 가능할 정도로 인천이 만만하다면 도대체 왜 서울 사람들이 인천에 리그 같은데 오면 자기 부수를 한 부수 내려 달라고 하는건지(몰래 부수 속여서 나오는게 아니라 당당하게 서울서 왔으니까 한부수 내려주세요. 하더군요.) 또 다른 경기도 분들은 또 왜 인천에 오면 부수를 한 부수 두 부수 내려달라고 하고 저같은 인천 사람들이 그쪽 리그전 같은데 참가하러 가면 왜 한 부수씩 두 부수씩 올려서 신청해야 받아주는건지 왜 아예 공지에 인천에서 오는 경우 +1 부를 합니다. 또는 +2부를 합니다 등의 공지를 올리는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군요.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링크해주신 영상에서 치시는 분들이 군포 결승분들과 실력 차이가 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실력의 차이가 아니라 스타일의 차이입니다..
저는 인천 갈 때 서울에서 왔다고 하니까 2부수 올리라고 하던데요.....가는 곳마다 케바케인가봅니다.
인천4부 예탈하신 분이 군포 4부 나가서 우승하고 오시면 인정합니다.
몽해님 인천4부 치시는것 같은데 서울시 부수로 진행하는 아무 리그전이나 3부나 4부로 나가서 입상하시면 인정합니다.
(코리아체육관 리그전, 서초탁구 리그전 등 탁구장부수가 아닌 서울시 부수로 진행하는 리그전)
간만의 대회에서 우승하신 분들의 실력을 영상 하나만으로 폄훼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profile_image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폄훼한 적 없습니다. 정다운 님의 댓글에 인천 인근의 분위기가 그런 면이 있고 도시의 규모에 따라 같은 부수라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지 어떤 폄훼가 있었습니까?
탁큐님이 저 정도면 인천에서도 입상한다고 인천 탁구를 폄훼하기 시작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죠.
그리고 탁큐님이 인천 탁구를 어떻게 보든 그건 아무 상관이 없어요. 각자 알아서 판단하고 생각하고 하는거지 그걸 누가 뭐라겠어요.
그리고 서울시 부수라는 게 있었나요? 저는 서울 부수라는 게 있다는 것을 처음 듣습니다. 혹시 최근 서울시 통합 부수가 생겼나요? 서울이 통합 부수가 생기고 관리를 하고 있다면 서울이 인천보다 약할 이유가 하나도 없지요. 하지만 서울 사람들이 인천 와서 엄살을 부리는 것은 서울은 통합 부수라는 게 없고 각 구별로 임의 관리를 하기 때문에 인천보다 부수 관리상의 규모가 작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뭐 최근 와서 서울시 협회에서 통합으로 부수를 관리하고 있다면 당연히 인천보다 쎄면 쎘지 약할 이유가 없지요.

그리고 제가 저 분들 정도로 인천 와서 입상이 어려울 것이다라고 하니까 폄훼하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런 걸 판단하는 기준이란 게 있습니다. 바로 대회의 규모이죠.
인천의 경우 광역시 규모 이므로 시대회의 경우 대체로 이틀에 걸쳐서 하고 평균 천명 이상이 참가를 하지요.
시 대회에서 5부나 6부의 경우 대부분 예선 통과를 하고 나면 본선이 256강 정도가 되고  4부 정도 되면 평균 128강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서 입상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군포 같은 도시를 비하하거나 낮춰 보는 게 아니라 규모의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인천에 오셨는데 서울서 왔다고 부수를 2부수 올리라고 한 곳이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생전 처음 듣는 소리라 누가 그런 요구를 했는지 알고 싶군요.

profile_image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리고 폄훼라고 하는 말의 뜻을 오해하신 것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어떤 동영상을 보고 누군가 그들의 경기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은 폄훼보다는 감상에 가깝습니다.
기왕이면 좋은 감상평을 해주면 좋겠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보이나부다 하면 됩니다.
그런데 정작 폄훼는 어떤 것이냐면요. 바로 탁큐님이 하신 것 같은 그런 것이에요.
저 사람들이 인천에 가면 입상권이다라는 그런 말이 바로 인천 탁구인 전체를 폄훼하는 말이에요.
닉네임을 봤을 때 유투브를 열심히 하시는 탁큐님 아니신가 싶은데요. 평소 탁큐님 동영상에 제가 달아드린 댓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호의적으로 보고 있었어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지요.
그런데 만일 그 분이 맞다면 특히 여기에서 누군지도 모르게 익명 뒤에 숨어서 이런 저런 소리들을 하는 사람들과는 좀 다르셔야 합니다.
어저께부터 탁큐님이 보이시는 모습이야말로 뭔가 저한테 안 좋은 감정이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저를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인천 탁구인들을 계속해서 모욕하고 있어요. 그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감스럽게도 유튜버가 아니라서 유튜브에 올라간 영상은 없구요.(제가 누구인지가 왜 중요한지...)
서울시 부수라는건 서울시장기, 서울시협회장기 대회 같은 대회의 부수이구요
인천 탁구를 폄훼한 적 없구요.. 군포는 인천보다 1~2부수 아래라는 식의 말이 말이 안된다는거였구요.
서울사람들이 1~2부수 내려달라고 한다는 말씀을 하시길래 그에 대해 저는 올리라고 했던 경험을 말씀드린거구요
(탁구장 이름까지 말해주면 문제가 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갈 때마다 다른데로 여러 곳에 갔었어서...)
인천가서 입상한다고 한 적은 없고 인천에서도 입상 가능성이 충분해보인다고 했구요..
(올림픽 금메달 따도 코리아오픈에서 떨어질 수도 있는겁니다. 그날 그날 컨디션과 상대성이 존재하기에...)
인천 탁구에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지역별 부수의 강약에 연연하지 마시고 오픈대회 출전해서 보여주세요.
인천 탁구인들을 모욕한다고 하시는데...타 지역 부수를 얕잡아서 보는건 좋지 못한 행동이니 삼가해달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전국오픈부수로 비교하거나 서로 쳐보면 될 것을,, 우리 부수가 높네 너네 부수가 낮네 하는게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실제로 쳐보지 않았으면 그렇게 얕잡아보시면 안됩니다.

profile_image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분이 아니라면 천만다행이구요.
인천탁구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가 아니라 저를 향한게 아니라 인천 사람들을 싸잡아서 폄하하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화가난 것이구요.
자꾸 저를 나무라듯 하는데 제가 누구에게 어떤 폄훼를 했나요? 도시에 대한 폄하는 탁큐님이 하고 있고요. 본인의 글을 자세히 다시 한 번 보세요.
그리고 탁구는 입으로 치는게 아닙니다. 탁큐님이 인천와서 뭘 어떻게 얼마나 잘 쳤는지 아무리 자랑해도 그 어떤 검증도 되지 않아요. 입으로 백날 떠들어봤자 아무 소용 없습니다.
인천탁구가 어떻다라고 하는 말은 인천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니에요. 인천 사람들은 제발 타지역 사람들이 인천와서 자기 지역 부수대로 그대로 쳐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인천에도 저처럼 물탁구도 있으니까요.
제가 뭐 그렇게 우습고 만만해 보이시면 인천 오시면 저한테 한 번 오셔서 저를 혼내주시면 되구요. 그런 겁니다.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에서 뭘 얼마나 잘쳤다고 자랑한 적 없구요.
인천 탁구를 폄훼한 적 없구요. 지역별 부수에서 우열을 가리지 말자는 말씀을 드리는건데...
몽해님께서 자꾸 지역끼리 비교를 하려 하시며 서울사람들은 1~2개 내려달라고 한다는 것에 대해 제 경험은 올리라고 했었다는걸 말씀드린거구요.
결승전 영상을 보고 지역 4부 결승으로 실력이 모자란다는 식의 글이 보기 안좋아서..글을 쓰기 시작한거구요..
(쉬워보여도 실제로 쳐보면 굉장히 까다로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입상했다는 것 자체가 그걸 증명해주는거구요)
제가 몽해님을 아무리 혼내주어도 몽해님께서 본인 부수가 물부수라고 말씀하시면 끝나는 거라 별 의미가 없구요.
지역끼리 부수를 낮춰보지 말자는게 잘못인가요..?

profile_image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동영상을 보고 실력이 모자란다고 말한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타켓을 정확하게 하셔야지요. 저는 정다운님의 감상평에 인천을 말한 게 아니라 경기도가 도 단위 이므로 도시의 규모에 따라 부수가 같아도 실력차이는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린 것이구요.
거기에 저 사람들이 인천 가도 입상한다면서 지역을 시비걸기 시작한 것은 탁큐님이구요. 좀 자세히 본인이 쓴 글도 살펴보면서 글을 쓰세요.
그 말에 제가 과연 저들이 인천에 와서도 입상이 가능하겠는가 참고할만한 영상을 찾아서 보여드린 것이구요.
그 이후에도 계속 인천을 폄하하면서 본인이 인천와서 쳐봤는데 인천탁구 우습다는 취지로 말을 이어가고 있는 게 바로 탁큐님이고요.
심지어 그 누구도 검증해줄 수도 없는 인천 가니까 서울서 왔다고 2부수를 올리라더라라고 하는 가짜뉴스까지 퍼뜨리고 계신 겁니다.
어떤 미친 인천놈이 그렇게 서울 사람한테 2부수를 높이라고 했냐고 물으니까 그건 또 말할 수 없다고 하죠?
인천탁구가 잘치든 못치든 저랑 상관없습니다. 제가 잘쳐야지 인천이 잘치든 못치든 그게 저랑 무슨 상관입니까.
지역을 폄하하고 근거도 없이 남의 지역을 비난하고 있는 것은 탁큐님입니다. 제가 군포를 폄하하거나 비난한 적이 있습니까?

처음 감상평을 남기신 정다운님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군포 탁구를 비난하신게 아닙니다.
결승 동영상인데 본인의 감상이 저 정도라면 해볼만하겠는데 라는 감상평을 하신 거지요. 게다가 고고탁님과 정다운님 자신을 대입하면서 우리도 충분히 경쟁력 있겠는데요?라고 하신 겁니다. 그게 이상합니까?
정다운님은 제가 실제로 같이 쳐본적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고고탁님은 3부 이상인 분입니다. 상위부수인 분들이 4부 경기를 보고 우리 정도면 해볼만하겠다라고 하는게 뭐가 이상하단 거죠?
뭐든지 반박도 뭐도 좋지만 정확하게 상황에 맞춰서 해야하구요. 본인부터 자신이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되새겨봐야 합니다.
탁큐님이 어제 오늘 쓰고 있는 글들이 인천이란 지역을 어떻게 폄하하고 이유 없이 비난하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세요.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역별로 부수를 내리고 올리는 얘기는 몽해님께서 먼저 하셨구요.
인천4부가 여기서는 몇부, 저기서는 몇부, 서울사람은 인천에 오면 몇 부 아래 등등..
정다운 님께서 시작은 하셨지만 몽해님께서도 계속
저분들이 결승 4부로는 갸우뚱하다, 인천에서는 입상 못한다 이런 말씀을 하셨구요.
인천 4부의 결승을 영상으로 찍으면 저런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고 하셨구요.
저는 저 분들이 인천에서 입상한다고 말씀한적 없고 인천에서도 입상 가능성은 충분해보인다고 말씀드렸구요.
당연히 서울4부도 입상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대회마다 컨디션, 상대성, 운이 따르면 입상 가능성이 생기지요.
가짜뉴스라는 말까지 등장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본인 글은 안읽어보시고... 물론 제 글도 대충 읽고 순서도 뒤죽박죽 읽으시는 것 같지만..
글 읽으라고 하시기 전에 본인 글부터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천 탁구가 우습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다고 하시니..참...남의 지역 부수 낮춰보지 말자는 걸 못알아들으시네요...
지역(군포)4부에서 입상하신 분들이 지역(인천)4부에서도 입상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고 말씀드린 것을
인천 비하라고 하시면.... 제가 인천을 낮춰본건가요, 몽해님게서 군포를 낮춰보신 건가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글 써봤자 대충읽으시는 것 같으니 그만 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인천탁구부심 끝까지 유지하시고, 타 지역 부수는 인천보다 1~2개 아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뭘 잘 모르고 오해한 상태에서 시비를 걸자고 하다보니 자꾸 오류가 생기는 거예요.
제가 유투브로 알고 있는 그 분이 아니시라면 탁구를 아신지 오래되지 않으신 것 아닌가 하는 의심도 생기는데요.

지역에 따라 동부수 대비 실력의 편차가 있다라고 하는 말은 지역을 폄하하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만들어서 하는 말도 아니구요.
그건 지역을 폄하하는 게 아니라 당연한 상황을 설명하는 말인 거예요.
사람들이 인천 탁구가 쎄다 또는 인천탁구가 짜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지요. 그걸 인천부심이라며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데요. 저는 오리지날 인천 사람도 아니에요.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인천탁구가 쎄다 인천탁구가 짜다라고 하는 말은 인천이 광역시이고 특히 탁구인구가 좀 많다보니 대회의 규모가 클 수 밖에 없고 승급이 그만큼 어렵습니다. 인천사람들이 탁구를 잘 치는게 아니라 승급이 어려우므로 같은 부수를 기준으로 할 때 타 지역 분들이 볼 때 좀 짜게 보이는 거예요.
그건 인천만 그런 게 아닙니다.
동부수 기준으로 하면 경남의 어떤 중소도시의 4부와 부산의 4부는 실력이 다른 겁니다. 다만 경남의 경우 도시 부수와 도부수가 따로 있더군요. 그래서 도 부수를 기준으로 한다면 부산의 부수와 비슷할 겁니다.
그런데 오래 전에 경남 도부수를 마치 전국 오픈부수처럼 말하는 분이 있어서 그것으로도 설왕설래가 좀 있었던 적이 있지요.
도부수는 광역시부수와 같은 기준인 거구요. 전국 오픈 부수는 또 다릅니다.
그래서 제가 꾸준하게 대한탁구협회가 전국의 생활탁구 부수를 일원화해서 하나도 통일된 부수로 관리해줬으면 하고 건의를 해오고 있는 것이구요.

예를 들어 만약에 누가 군포 4부가 인천 4부보다는 조금 못 미친다는 말을 했다고 합시다. 그런다고 그게 군포탁구를 폄하하는 말이 아니에요. 물론 인천 사람들 저를 포함 누구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작 본인들이 그렇게 말하죠. 어쨌든 설사 누가 그런 말을 했다고 해도 그게 군포라는 지역을 폄하하는 말이 아닌 이유가 그 말이 군포 사람보다 인천 사람이 탁구를 더 잘 친다라는 말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건 그냥 A에서 X부가 되는 것이 B에서 X부가 되는 것보다 어렵다. 그래서 A의 X부가 B의 X부보다 조금 쎄다 그런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지 탁구인 자체를 통털어서 폄하하는 말이 아닌겁니다.

중국이 탁구가 가장 쎄다는 거 누구나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국사람이 한국사람보다 탁구를 더 잘 치는 것 아닙니다. 다만 더 많은 선수들 중에서 뽑혀 나오는 선수들이다보니 대표들의 실력이 상대적으로 평균적으로 봤을 때 좀 더 쎈 것이죠. 중국 탁구가 쎄다라고 말한다해서 그 누구도 중국부심이고 한국탁구를 폄하한다라고 말하는 사람 없습니다.

뭐든지 정확하게 말해야 됩니다.
무슨 인천4부 예탈한 사람이 군포가서 우승하고 오면 인정하겠다. 몽해가 서울 부수로 리그전 나가서 입상하면 인정하겠다. 별 이상한 소리를 다 하시는데 말입니다.
당연히 예탈한 사람이 다른데 가서 우승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죠. 저 역시 서울의 리그에 가서 입상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합니다. 서울에서 열리는 리그에 놀러가서 입상한 적도 많이 있구요.
그런 것을 인정을 하네 마네 하는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 탁큐님한테 제가 또 인천 사람이 왜 인정을 받아야 하겠습니까?

게다가 저는 잘 알다시피 원래 인천 4부가 아니고 인천3부인데 나이가 55세 이상인 1,2,3부의 경우 평생 단 한번 한 부수 내릴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한 부수 내린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 공식적으로 4부로 등록되어 있고 그래서 탁구장에 가면 어떤 곳에 가면 3부로 치라하고 어떤 곳에 가면 4부로 치라하고 그럽니다. 게다가 지금 전형을 바꾸어서 등록된 4부의 실력조차 나오는지 장담 못할 상황이기도 하죠. 그런 저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안 되죠. 

마치 도덕군자 같은 논리로 다른 지역 사람들의 실력을 영상 보고 폄훼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런 논리를 펴시면서 정작 본인은 계속해서 타 지역을 폄하하고 있어요. 검증할 수도 없는 무슨 본인의 경험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죠.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무슨 사안이든 핵심이 뭔지 정확히 알고 비판을 하든 반론을 하든 해야지요.
인천의 4부가 평균적으로 경기도 중소도시나 읍면 단위의 4부들과 비교하면 좀 쎄게 느껴진다 그건 폄하가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대전의 4부가 충남 소도시나 읍면 단위의 4부들과 비교하면 쎈 것도 마찬가지구요. 어딜 가나 똑같습니다.

같은 광역시 끼리라면 탁구인이 얼마나 더 많은가 대회 참가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가 그런 것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겁니다. 그런 건 상황이지 지역에 대한 폄하니 뭐니 그런 말로 평할 수 있는 게 아녜요.

예를 들어 전주 분들이 인천에 놀러오신 적이 있는데 대부분 4부인 분들이 중심이었는데 당시 인천 4부들이 붙어보니 게임이 안 되고 이길 수가 없습디다.
왜 그런가 물어봤더니 전주는 전주부수 전북부수 이런 게 없고 오직 전국부수로만 본인의 부수를 말한다더군요.
그러니 당연히 쎄지요. 광역시 부수인 인천4부와 전국부수가 기준인 전주의 4부는 상대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럼 전주가 인천보다 쎈 겁니까? 부수의 기준이 다른 것 뿐이에요.

반론이든 논쟁이든 좀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합시다.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는 10년 쳤구요..(아까부터 자꾸 논점에서 벗어나 제 신상에 대해 공격하려 하시네요.)
군포 4부의 수준을 얘기하는 댓글을 다른 분께서 먼저 얘기하셨고
몽해님께서 지역별로 부수 차이가 나고 인천4부가 다른데서는 2~3부 친다는 말씀을 하셔서....
영상의 군포4부 입상자분들이 인천4부에서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몽해님께서.. 이렇게 시작하셨습니다.

"또 동영상으로 보는 것이긴 해도 그것이 통상 4부의 경기가 아니고 결승전이라는 점에서 조금은 갸우뚱 할만한 모습들도 보이긴 하겠지요.^^
인천에서도 뭐 잘 치는 사람도 있고 저 처럼 물도 있고 그렇죠. 하지만 비록 동영상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글쎄요. 인천에서도 입상 가능성이 있다고까지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게 탁구장 리그도 아니고 시협회장기 대회의 결승 모습인데 인천시협회장기 4부 결승 모습이 동영상으로 찍으면 글쎄요. 저렇게 나올까요?"

그 후에 서울사람이 부수를 내리네 어쩌네로 또 시작하셔서 제 경험을 말씀드린거구요...
부수 부심과 타 지역 부수를 낮춰보는 행위를 지양하자는 말씀입니다..인천을 낮춰보는게 아니라요...
반론이든 논쟁이든 논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합시다.
군포 얘기에 인천부수 높다는 댓글 다신 후에
군포 4부 입상자가 인천 4부에서도 입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더니 인천 얘기 나오자마자 감정이입 하시지 말고...

인천시장기 4부로 출전하시는 분들은 군포로 이사가시면 군포시장기 2부로 출전하시겠네요..
제가 인천에 4~5번 밖에 안가봐서 인천부수를 몰라서 헛소리를 했습니다.
인천시장기 4부는 서울시장기 2부, 군포시장기 2부로 인정하겠습니다. 땅땅땅!

profile_image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치하군요. 애당초 대화의 상대가 아닌 것을~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대신 해주셨네요. 대화 그만하죠 ㅎㅎ

profile_image

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분들께 참고하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노창기라는 분은 안양3부로 알고 있고 드라이브가 없고 정석적인 플레이어가 아니라서 잘 치는 것같아 보이진 않아도
꽤 까다로운 스타일입니다. 어설픈 안양 5부는 4점 받아도 저분에게 이기기 어렵습니다.
탁큐님의 눈썰미가 참 괜찮네요,.... 사실 전 인천 쪽은 가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profile_image

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동영상으로 보면 되게 우습게 보여도 실제 쳐보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 분들도 당연히 그러시겠죠. 이유를 불문하고 한 대회에서 결승까지 오신 분들인데 어설픈 분들이 올라왔겠습니까.
다만 도 지역의 경우 도시의 규모에 따라 대회의 규모가 크고 작고 한 부분이 있고 그러다보니 비록 동영상으로라도 보시는 분들 입장에서 눈에 안 차는 듯한 모습이 보일 수도 있겠지요. 게다가 지금은 코로나 시국이라 더욱 참가자조차 적을테니 경기가 예전 같지는 않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막상 동영상 찍어보면 대부분 본인이 보면 기절할 정도로 좌절스럽습니다.^^
저 역시 제 경기 영상을 누가 찍어서 올리고 그러시면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때가 많고 십년이 훨씬 넘게 탁구를 쳤는데 저 모양 밖에 안 되나 싶고 뭐 그렇습니다.^^

profile_image

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송님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쪽에 발이 참 넓으신가봐요~^^
저도 탁구인들 좀 많이 사귀고 싶은데 맨날 치는 사람들이랑만 치네요..ㅠ

Total 9,101건 1 페이지
  • RSS
동호인동영상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9101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 0 05-18
9100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 05-17
9099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 05-16
9098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 05-14
909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 05-13
9096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 05-13
9095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 05-09
909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 05-08
9093 no_profile 파워쇼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 05-07
9092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 05-06
9091 no_profile 파워쇼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 05-05
9090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 05-04
908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 05-02
9088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 05-02
908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 05-01
9086 no_profile 파워쇼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 05-01
9085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 04-30
9084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 04-29
908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 04-28
9082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0 04-26
908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 04-26
9080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 04-26
907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 04-25
9078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0 04-25
9077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 04-24
907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 04-23
9075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 04-23
9074 no_profile 파워쇼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 04-22
9073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0 04-22
9072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 04-21
907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 04-20
9070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 04-19
9069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 04-18
9068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 04-17
9067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 04-16
9066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 04-15
9065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 04-14
9064 no_profile 파워쇼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 0 04-14
9063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 04-12
9062 no_profile 파워쇼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 04-11
9061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 04-11
9060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 04-09
9059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 04-08
9058 no_profile 파워쇼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 04-07
9057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 0 04-06
9056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 04-06
9055 no_profile 롱핌숏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 04-05
905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 04-04
9053 no_profile 파워쇼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 04-04
905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 04-0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