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선수 모두 잘하십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이 레벨차이는 나는 군요!

오픈6부와 실업선출의 경기인걸요 ㅎㅎㅎ

예전에 장우택 관장님께 게임레슨 받으며 100게임 이상 해 봤는데 백드라이브 파워가 엄청나신 분이셨습니다. 장우택 관장님의 강한 볼을 계속 받다보니 전국 1부들 볼이 받을만 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탁구가 많이 느셨겠네요.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많이 늘었었는데 코로나 이후에 탁구를 한 번도 못 쳤습니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지속 하셨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시면 어떨까요?ㅎㅎㅎㅎㅎ 파이팅입니다.

장관장님과 게임하는 공영창님이 혹 슈퍼보컬님인가요?
수준 있는~ 자세든 뭐든 잘 배우셨는네요.

작년 초에 좀 치다가 월회원으로 탁구 다시 시작한지 1달 돼갑니다.
여러가지가 낯설긴 해도 역시 운동하니 좀 살만해지네요.^^

안녕하세요. 낙엽송님, 저 아닙니다. 저는 펜홀더 핌플 전진속공형이거든요.

저런 에이스급 선출하고 100게임하셨다면 대단히 부러운 경험인데요.
펜홀 전진속공형이라면 현 감독님하고 비슷한 전형이네요. 그러니 이번에도 나서실만도 하셨네요.
저야 핌플이라곤 거의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펜홀숏 전형이 흔치가 않아서
숏전형과의 게임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숏전형이 대체로 2~3점의 이점은 있지 않겠나 싶더군요.^^

슈퍼보컬님과 저는 다른 사람이네요 ㅎㅎㅎㅎ

예, 그러시군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