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영 선수 양민 학살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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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아들v夢海님의 댓글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는 양민이 아니라 거의 천민이지만 박미영 선수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물론 핸디도 최대한 넉넉히 받아내고 말이죠.^^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3~4개 받으면 해볼만은 할 것 같습니다.
승부는 질 가능성이 높을 것 같구요..^^
일단 같이 한 번 친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수비수와 천적관계인 중펜 숏핌플 전형이라는 점을 악용(?)해서 싸운다면 저 역시 3,4점이면 도전해보고 싶어요.^^
언제 한 번 도전하러 가봐야겠어요.^^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리 여자 선수라도 국대까지 했으면 거의 남자 오픈 1부 수준일텐데, 핸디 3~4 받고 자신이 있다고 하심은,,,음,,, 오픈3부 정도의 실력이 되시나 봅니다^^ 더구나 상대는 생체한테 더 까다로운 수비수 입니다만...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김택수 감독이나 유승민 회장하고도 3~4개면 해볼만은 합니다.
물론 승부는 질 가능성이 정말 높아질 것 같구요..ㅎㅎ
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택수나 유승민의 경우 남자 선출 기준이니까 5개 정도가 맞는데 경기는 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봐요.^^
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대회장에서 만나면 3개 받고 붙어야 하니까 당연히 3,4개가 맞지요. 이상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기는가 지는가는 별개의 문제인 것이고요.
오픈 부수라는거야 지 멋대로 낮춰서 나가고 그러니까 오히려 여자 선수 출신들이 손해보는 입장이지요. 평소 맞치다가 오픈 대회 나가면 핸디를 몇개씩 줘야 하는 상황이 오니까요.
결국 오픈대회에서는 부수가 다르니까 저나 고고탁님이나 박미영 코치 같은 사람 만날 일이 없습니다.
그냥 탁구장에서 만나면 친선게임이 가능할텐데 그 때는 당연히 자기 기본 부수로 붙어야 하니까 3개 최대 4개 정도까지 붙어볼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 전국 부수 통합 조정을 한다고 하니 좀 기다려봐야죠.
으아님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나저나 박미영 선수 아직 미혼입니까?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착한 며느리 상인데^^ 검색을 해보면 10년 전 뉴스 뿐이네요. 그 탁구 잘치는 영화배우와...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선수 집에서 반대해서 혼사가 깨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탁구는 어느정도 치면 누가하고도 해볼만은 합니다.
문제는 못이긴다는 것이지요.
누구한테도 물어보십시요.
다 해볼만 하다고 하죠.
문제는 해볼만은 하지만 못이긴다가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