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경기내용입니다.
윤홍균은 말할 것도 없지만 전승호는 군대 갔다온 후로 더욱더 기량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중펜으로 백핸드를 저렇게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네요~

진짜 대단합니다.
딱 하나 어렵게 먹고 쉽게 주는 것 같아요. 체력 짱

옛날에 동두천시청에서 운동하던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전승호 아버지에게 아들이 선수도 아닌데 너무 혹독하게 시킨다고 뒷담화를 많이 했었는데, 결국은 탁구로 먹고사는 사람이 됐네요.

이 정도면 전문선수로 나가도.......?

ㅎ ㅎ ㅎ

백 드라이브가 대단합니다
왕하오가 울고 가겠네요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