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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한 폼의 펜홀더 언니????이미숙(선)vs이나현(1) I 여성최강전 결승리그 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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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숙 선수 참 잘 치긴 하는데, 지속적인 서브 반칙을 왜 지적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포핸드 서브는 거의 100% 폴트로 보이는데요. 이번 여성최강전 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주최측에서 이런 부분에도 좀 신경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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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엘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상적인 서브입니다
반칙으로 볼수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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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비스에 관한 규정을 잘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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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엘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제대회도 아니고
지금 생체에선 문제없다고 봅니다
탁구협회 통합되면서 강제로 한부씩 낮추는 일을 협회 회장이 여론 수렴없이 일방적으로 했는데 서브 규칙도 국제룰로 적용하면 모를까
아직까진 생체 서브로
반칙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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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체용 서비스 룰과 국제 서비스 룰이 따로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근데 생체용 서비스 룰은 어디서 다운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좀 너무 탁구에 대해 일자무식이라 찾아보고 공부하려 합니다.
혹시 랠리중에도 생체용 룰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프리핸드로 잡아서 네트앞에 살짝 놓는다든가.. 투바운드된 공을 쳐도 된다든가.. 다른 규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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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엘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합니다
서브스 룰
규칙대로 적용하면 생체시합 못합니다 어느 정도 규칙도 포괄적으로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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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리가 아닌 저의 막연한 추정은 '담배 못끊는 사람들이 "지금 담배 안 끊으면 1~2년 안에 죽는다" 라고 생각한다면 대부분 끊을 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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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비스 룰에 어려운 룰이 있나요. 다 엄청 쉬운데.. 탁알못이라서 몰라서 못하는거면 몰라도
알고 넣으면 엄청 쉽습니다. 룰도 몇개 안되어서 못외워서 못하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엄청 쉬운 룰도 어려워서 못지킨다고 하면서
훨씬 더 고난도의 기술인 드라이브, 스매시 구사하는것도 참 웃기죠??ㅎㅎ
적어도 가리는 것보다는 안가리는게 넣는 입장에서 더 쉬워요.
가리는 연습을 해서 가려서 넣으면 실력에 비해 승률이 좋아지니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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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 서비스룰이 복잡한 부분도 일부 있긴 하지만 공을 가리지 마라는 서비스 룰 중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고 제일 중요한 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토스를 16센치 이상 수직으로 할 것. 이 두개만 지켜줘도 논란이 일어날 여지는 거의 없습니다. 지금 온라인 영상을 보고 서비스 룰 논란이 일어나는 원인은 제가 봐온 바로는 100% 윗 두개였습니다.특히나 영상에 나오는 선출분들은 아마의 탁구를 지도하는 걸로 먹고사는 직업들을 많이 가졌는데 당연 룰을 지킴에 있어서 타의 모범이 되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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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정도면 일반적으로 묵인되는 범위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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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네탁구에서야 저것보다 훨씬 더 심한 짓을 해도 대충 묵인되죠 (그렇다고 그게 반칙이 아닌게 되는 건 아니지만). 하지만 이건 명색이 대회 아닙니까. 그것도 “최강전”이라고 나름 생활 체육에서 잘 알려진 선수들만 초청해서 벌이는. 그래봐야 세계 랭킹에 반영되는 것도 아닌 어차피 동네탁구대회니 마찬가지라고 하신다면야 할 말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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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네탁구를 말하는 게 아니구요. 저 정도의 범위이면 클린한 서비스라고 할 수는 없고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댄다면 충분히 문제될 수도 있는 수준에 있습니다만 엘리트 선수들의 국제 경기 정도 수준에서도 저 정도 범위는 심판이 대부분 묵인하고 문제 삼지 않는 정도의 수준이라는 의미입니다.
규정에서 토스 이후 프리핸드는 공과 상대 선수 사이에서 즉시 치워져야 한다라고 하는 기준은 공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지 아예 몸 밖으로 프리핸드를 치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규정을 매우 엄격하게 VAR판독까지 해가며 세밀하게 적용을 한다면 문제되는 경우가 충분히 생길 수도 있는 정도의 수준이지만 선수들이라고 하는 것이(우리 동호인도 마찬가지구요.) 규정을 완벽하게 깨끗하게 지킨다라는 개념보다는 그냥 걸리지 않을 정도로 약간은 애매하게 가는 게 기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경기는 어차피 승부를 내는 거니까요. 뭐 도덕교사를 뽑는 시험도 아니고 말이죠.^^ 뭐 아예 깨끗하면 더 좋겠지만요.
pb101님의 지적을 뭐라 하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저 정도는 동호인 대회든 공식 경기든 심판들이 그냥 넘어가는 정도의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는 이야기이죠.
상대 선수가 서브를 보는데 지장을 받는 면이 있어서 어떤 부분을 어필하지 않는 한 그냥 동영상을 통해 보는 우리가 뭐라 하기는 좀 어려운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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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도 저 서비스가 왜 규정에 어긋나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네요. “규정에서 토스 이후 프리핸드는 공과 상대 선수 사이에서 즉시 치워져야 한다라고 하는 기준은 공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지 아예 몸 밖으로 프리핸드를 치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쓰셨는데, 저 분의 경우는 프리핸드를 ’즉시‘ 치우지 않아서 폴트인게 아닙니다. 아예 공이 내려오고 임팩트할 때까지도 전혀 프리핸드를 빼지 않아서 공이 아예 프리핸드 뒤로 지나가서, 그러니까 리시버 입장에서 봤을 때 공이 가려지는 순간이 있기 때문에 폴트인 거지요. 즉, 님이 생각하신 것처럼 ’프리핸드를 즉시 빼지 않아서‘ 폴트인게 아니라 ’프리핸드로 공을 가렸기‘ 때문에 폴트인 겁니다. 공식경기에서도 저 정도는 묵인된다구요? 천만에요. 말씀하신대로 엘리트 선수들도 공식 경기에서 종종, 심지어는 자주, 아주 애매하게 공을 가립니다. 때로는 몸으로 때로는 머리로 가능한한 공과 임팩트를 상대가 잘 못 보게 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애매하게’ 정도의 범위에서 입니다. 심판이나 다른 사람이 보기에 보는 각도에 따라 딱 꼬집어서 분명히 가렸다고 하기 힘든 애매한 범위에서요. 위의 이미숙 선수의 경우는 그 범위를 확실하게 벗어나 있습니다. 공이 가려졌는지 아닌지가 애매한게 아니라 누가 봐도 명확하게, 동영상으로 보기에도 분명히 프리핸드에 의해 공이 가려집니다. 게다가 그게 어쩌다 한 번도 아니고 경기 내내 거의 모든 서브가 그렇지요 (사실 ‘모든’ 서브가 그런 것 같은데 제가 경기 전체를 다 꼼꼼히 본 건 아니라서 그냥 ‘거의 모든’이라고만 했습니다). 의도적인지 가린 건지 그냥 상체가 앞으로 많이 숙여지다 보니 그렇게 된건지가 불분명한 마롱의 머리에 가려지는 서브 같은 경우도 아니고, 아주 노골적으로 프리핸드가 당당하게 공의 낙하하는 길을 막고 있지요. 이런 정도의 서브가 공식경기에서 묵인되는 범위라고요? 절대 아닙니다. 정말 그렇게 주장하시고자 한다면, 한번 유튜브 세상의 무수히 많은 탁구 공식경기 동영상 중에서 저렇게 노골적으로 낙하하는 공이 프리핸드에 가려지는 서비스를 어쩌다 한 두번도 아니고 경기 내내 지속하고도 폴트를 받지않고 심판이 ‘묵인’한 경기를 단 한 경기라도 찾아 보십시오. 혹 서비스 가리기가 금지된 이후의 공식 경기 중에서 그런 경기를 단 한 게임이라도 찾아오신다면 제가 틀렸다고 인정하지요. 그리고 덧붙여서, 이 여성 최강전 동영상들 중에 이미숙 선수의 게임들만 한 게임도 빠짐없이 서브 문제를 지적하는 답글이 다수 있다는 것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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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서비스 문제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라는 말씀 을 드리는 것이구요^^
우리가 동영상으로 보고 있다는 점도 충분히 생각해야 하구요
영상은 흔히 왜곡이 발생하기도 하구요
특히 왼손잡이의 경우 규정 위반이  아닌데도 잘 안보이기도 하구요
가장 중요한 건 당사자가 아닌 우리가  당사자의 시점도 아닌 카메라 시점으로  정확히 보기도 어렵구요  등등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  단정해서  비난 하거나 지적하는 것은 신중하자라는 말씀 입니다
실제로는 저도 매우 서비스에 민감합니다만 뭐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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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몽해님 말씀에 동감하는 편입니다.
탁구 수준이 높지 않아서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서비스를 넣으면 그냥 반응합니다.
규칙을 어기든 말든 최선을 다해서 넘기려고 합니다.
그래서 한방을 많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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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엘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감합니다 생체에서
국제룰에 맞게 서브 적용하면
탁구 대회가 제대로 열리지 못할겁니다  서브 손바닥에 올리지 않고 손가락에 올려 서브 넣은 사람
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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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이 라켓에 맞는 정확한 순간을 다시 캡처했습니다.저 순간 프리핸드가 저 위치에 있으면 명백한 서브반칙으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심지어 의도적인 반칙입니다. 왜 의도적이라고 판단하나면요, 저 프리핸드 손바닥 방향을 보세요, 위로 향하고 있죠? 여러분들께서 직접 해보시면 실감이 나겠지만 팔을 치울 의지가 없을 때 손바닥 방향이 저렇습니다. 팔을 치워야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손바닥 방향이 뒤로 향하고나 밑으로 향해 있을 겁니다.저건 저런 가리는 서브로 재미를 엄청 많이 꿀빨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의도적인 반칙입니다.더구나 왼손잡이면 그 위력이 더 배가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분들이 아무리 선수라 해도 저들 분위기에서는 반칙을 불지 않을겁니다. 서로 한다리 건너 아는 사이고 언니 동생하는 사이라 반칙문제로 얼굴을 붉히고들 싶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런 문제를 개선하려면 우리 같은 네티즌들이 꾸준히 비판을 좀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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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대편 사진도 올려봅니다. 이건 카메라 각도나 그런 문제로 애매한 반칙으로 보이는게 아니고 그냥 대놓고 하는 명백한 반칙이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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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시청 선수 출신 모 유튜버는 자신의 유튜브 강의에서 저것과 유사한 서브를 '나는 선수생활 중 한번도 지적 당하지 않았다'면서 '보여줘도 조금만 보여줘라'고 강의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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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랑두쪽님 눈으로 보기에 유사했겠지요. 그리고 이 말을 이해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유사하다’는 말은 ‘다르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기도 합니다. 딸랑두쪽님은 틀린 걸 틀렸다고 말해드려도 ‘입장의 차이니 내버려두라’는 스타일이시니 뭐 더 토달지 않겠습니다. 이미 위에 다 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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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말은 상대방을 공격적으로 비꼬는 말이잖아요. 이런 말 하지 맙시다. 전에도 공개적으로 저한테 논리는 이야기하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드렸잖아요.....pb님은 지적질이 특기인가요?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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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대회(올림픽 등등)에 소신 있는 심판들은 서비스 폴트를 잡아내는데
국내 대회나 카메라 없는 대회는 서비스 폴트를 잘 안잡는것 같더라구요.
잡든 안잡든 돈받는건 똑같고, 괜히 시비걸리는 것 싫어서..(생체나 별차이 없음.)
요즘은 그래도 조금씩 바뀌는 분위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적당히 가려야지 저렇게 가리면 국내대회에서도 요즘은 상대방이 이의제기할 것 같은데요.
지도자분들이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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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제가 선수 출신 유튜버의 말을 인용한 이유는 그 유튜버를 비판하기 위해서입니다. '조금만 보여주면' 당연히 반칙이죠. 무슨 긴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차제에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선수들을 모아놓고 삼소노프 선생님을 모시고 '모범서브' 강좌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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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kk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akkk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네요~ ㅎㅎ 우리나라 실업 선수들도 이름 값 좀 있는 실력파 선수들은 많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전에 볼 때는 가렸던 선수들인데 큰 대회 많이 나가면서 서비스 프리핸드 바꾼 선수들 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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